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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해시태그 욕심 부르는 포토스팟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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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본능 깨우는 테마파크부터 멜로 감성 충만한 해바라기 가든까지
수영장과 석양이 물아일체 되는 신화관 '스카이 풀'
신화콜레세움, 로마 웅장함이 펼쳐지는 '페스티브 워크'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숙소, 맛집, 액티비티 못지 않게 환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이 여행의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호텔에서 남기는 '인생샷'이 SNS 자랑거리 콘텐츠로 뜨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국내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이색적인 사진 명소들을 선사하고 있다. 

역동적인 색감이 톡톡 튀는 테마파크 포토스팟부터 멜로 감성을 자극하는 해바라기 밭까지 제주신화월드가 제공하는 포토스팟은 다양하고도 다채롭다.

신화테마파크는 놀이기구만 즐길 수 있는 곳에 국한되지 않고, 3개의 테마로 구분되어 각기 다른 매력을 뿜내는 포토스팟으로도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도 '댄싱 오스카', '오스카 스핀 앤 범프' 등 신화테마파크의 가장 인기 있는 라이드들이 밀집되어 있는 '오스카 뉴월드'가 다이내믹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정글 테마로 구성된 '오스카 뉴월드'로 진입하는 입구에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초대형 오스카 디스크가 특히 인기 만점이다. 모델을 앞도하는 크기와 화려한 색감으로 꾸며진 오스카 디스크 앞에 서면 평범한 포즈는 뭔가 부족하게 느껴진다. 여기서 힘껏 높이 뛰어 오르는 순간을 포착하면 정글의 야성을 한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테마파크 오스카 디스크 [사진=제주신화월드] 2022.05.20 digibobos@newspim.com

제주신화월드 신화관 투숙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온수풀 '스카이 풀'은 최고 인기 시설 중 하나다.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인데다 신화워터파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이 인기 이유다. '스카이 풀'의 진가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일몰 시간대에 비로소 발현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신화관의 '스카이 풀' [사진=제주신화월드] 2022.05.20 digibobos@newspim.com

신화워터파크 전경과 저 멀리 오름과 바다를 배경으로 골든아워의 찬란한 빛을 포착하면 명품 일몰샷이 탄생한다. '스카이 풀'에서 담는 일몰 사진은 자연스럽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커플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해가 저물고 나면 제주신화월드의 야경이 살아난다. 제주신화월드 곳곳에 숨은 야경 명소들이 있지만, 광각 렌즈로 담아야 할 정도로 웅장한 스케일의 야경 명소를 찾는 다면 단연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관 야외에 마련된 '페스티브 워크'가 제격이다. 

전방에는 메리어트관 메인 건물이, 양 옆에는 수백개의 객실을 통해 흘러나오는 불빛이, 그리고 전경에는 알록달록 반짝이는 조명들이 온 대기를 가득 메워 마치 현대판 콜로세움에 와 있다는 착각에 빠질 정도다. 모델이 로마 황제가 되어 불빛들의 함성을 온 몸으로 받는 연출이 어울리는 야경 명소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메리어트관 패스티브 워크 [사진=제주신화월드] 2022.05.20 digibobos@newspim.com

 7500㎡ 규모로 조성된 신화가든은 이미 서귀포 포토신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클럽하우스 맞은 편에 조성된 '신화가든'은 셀프 스냅 명소를 찾는 여행객들에게는 물론, 전문 사진 작가들 사이에서도 꽃 사진 명소로 꼽히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신화가든의 해바라기 밭 [사진=제주신화월드] 2022.05.20 digibobos@newspim.com

계절에 따라 유채꽃,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들이 정원을 가득 채워 1년 내내 수시로 탈바꿈한다. 올 여름에는 사람 키 만큼 자라는 해바라기 물결 사이를 유영하며 멜로 감성이 충만한 사진을 건지기 딱 좋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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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참존' 인수 추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원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1세대 K뷰티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선다. 인수 주체는 식자재 유통 계열사 동원홈푸드다. 거래가 성사되면 식품·포장재·물류에 이어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며, 2024년 3월 취임한 김남정 회장 체제의 첫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이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 동원그룹]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진행 중인 참존 매각에서 조건부 인수 예정자 지위를 확보했다. 거래 금액은 수백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동원그룹은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참존은 1984년 약사 출신 김광석 회장이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클렌징 워터를 선보였고 청개구리 마스코트와 '콘트롤 크림'을 앞세워 1990년대 업계 매출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권 분쟁, 면세점 사업 실패가 겹치며 지난해 11월 21일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 동원이 인수에 나선 배경으로 유통업계에서는 40년 넘게 쌓인 기초 화장품 제조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 등 무형 자산을 꼽는다. 계열사 패키징·물류와의 시너지도 기대 요인이다. 인수 주체인 동원홈푸드는 지난해 매출 2조 6,433억 원, 영업이익 69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그룹은 이미 뷰티·바이오 분야 전문가 영입에도 나섰다. 동원산업은 올해 약사 출신인 남택종 전 알에프바이오 대표를 경영 전략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스킨부스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남 상무는 신사업 발굴과 M&A 전략을 맡고 있다. 참존 인수가 확정되면 동원그룹의 뷰티·바이오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fineview@newspim.com 2026-10-0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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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16조 던진 외국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9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16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가 집중된 것과 달리 K-반도체 ETF는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엇갈린 매매 흐름을 보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9월1일~30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조8713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순매도액은 11조5808억원으로 두 종목의 순매도액은 총 16조4521억원에 달했다. 9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두 종목에 대한 외국인 매도는 이어졌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542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에서 8667억원, SK하이닉스에서 6085억원을 각각 순매도해 두 종목에서만 1조4752억원을 팔았다. 이날 코스피 전체 외국인 순매도액의 약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9월 29일에도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6812억원, 1조5622억원 순매도했다. 이틀간 두 종목에 대한 외국인 순매도액은 3조7186억원으로 집계됐다. [AI 일러스트 = 이나영 기자] 반면 ETF 시장에서는 국내 반도체 상품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ETF CHECK에 따르면 30일 정규장 마감 기준 최근 1개월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가운데 국내 반도체 ETF 3종이 포함됐다. 'TIGER 반도체TOP10'은 외국인이 641억원을 순매수해 전체 ETF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ACE K반도체TOP2+'는 268억원으로 7위, 'HANARO Fn K-반도체'는 175억원으로 10위에 올랐다. 이들 K-반도체 ETF 3종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액은 총 1084억원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의 순매수액 4749억원 가운데 K-반도체 ETF 3종이 차지한 비중은 22.8%였다. 순매수액뿐 아니라 수익률에서도 'TIGER 반도체TOP10'이 9.77%, 'ACE K반도체TOP2+'가 9.25%, 'HANARO Fn K-반도체'가 8.81%를 기록했다. ◆ 대형주 매도 속 K-반도체 ETF 매수…소부장까지 투자 범위 확대 증권가에서는 최근 외국인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에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투자 관련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K-반도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장비와 소재·부품 기업을 함께 편입하고 있다. 외국인의 ETF 거래 방식도 개별 주식과 차이가 있다. ETF 거래에는 업종에 대한 방향성 투자 외에 현물·선물과 ETF를 연계한 차익거래와 헤지 거래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개별 종목과 해당 종목을 편입한 ETF에서 외국인의 매매 방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오른 K-반도체 ETF들은 메모리 대형주와 함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소부장) 관련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직접 매매하는 것과 달리 ETF에서는 여러 반도체 종목의 주가 흐름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초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하지만, 설비투자가 본격화되면 장비 발주와 소재·부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혜 범위가 소부장 기업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0-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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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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