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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에이티넘, 비씨엔씨 주식 전량 엑시트...투자 3년만 3배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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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196억 이익 실현....수익률 282%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0일 오후 1시1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에이티넘인베스트가 보유한 비씨엔씨 지분을 전량 매도하고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완료했다. 지난 3월 상장한 비씨엔씨 주식을 두 달에 걸쳐 집중적으로 매도한 에이티넘인베스트는 투자금 대비 3배에 달하는 약 200억원의 투자 수익을 올리게 됐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일 에이티넘인베스트가 운용하는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18'은 지난달 8차례에 걸쳐 비씨엔씨 주식 80만2753주(6.49%)를 주당 2만1646원에 매도해 보유 지분을 전량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이번 주식 처분을 통해 173억7695만원의 투자금을 회수했으며, 매각 차익은 126억6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지난 3월 비씨엔씨의 주식 39만170주를 장내 매도하며 90억원을 웃도는 투자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지난 2019년 비씨엔씨에 투자한지 3년 만에 196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록하게 됐다. 투자 수익률은 282%에 달한다.

지난 2019년말 에이티넘인베스트는 비씨엔씨가 실시한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 라운드에 참여해 70억원을 투자했다. 이후 운용중인 투자조합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18'을 통해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보통주로 전환 청구하고 비씨엔씨 지분 119만2923주(9.65%)를 취득했다.

비씨엔씨는 2003년 6월 설립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장비 제조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개발사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반도체용 합성 쿼츠(QD9)를 통해 기존 천연쿼츠 시장을 대체하며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 643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국내외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사로 최근 벤처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변경됐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76억원과 832억원을 기록했으며, 작년말 기준 운용중인 4개의 투자조합 자산 규모는 1조2030억원이다.

[로고=에이티넘인베스트]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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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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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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