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교총 전 경남도·시군 회장, 김상권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종훈, 3선 불출마 번복 교육자 양심 저버린 행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남교총) 전 경남도 회장과 전 시·군 회장들은 중도·보수 단일화 후보인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남교총 전 회장들은 8일 성명서를 통해 "전교조 교육감 8년 동안 경남지역 학생들의 학력이 무너져 전국 꼴찌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전교조의 반대로 학업 성취 수준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학생진단 평가를 줄 세우기로 폄훼했기 때문이다"고 비판했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2022.04.28 news2349@newspim.com

이들은 "전교조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경쟁을 유발하고 포퓰리즘 교육정책으로 교육현장에 해악을 끼치고 있다"고 질타하며 "3선 불출마 약속을 번복한 현 교육감은 교육자로서 양심을 저버린 행위"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그러면서 "전교조 교육감의 원칙 없고 무분별한 인사, 문고리 낙하산 인사로 교직원들의 사기가 땅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이번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무너진 경남교육을 바로 세우는 선거로 전교조 교육권력은 교체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김상권 후보는 교사로 시작해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학교정책국장,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교육청 체육인성과장, 교장, 장학사 등으로 지난 37년 동안 교육현장은 물론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해 경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 선언에는 경남교총 전 회장인 ▲정찬기오 전 교수 ▲김규원 전 고교 교장 ▲강동률 전 교육장 등이 참여했다.

시군 전 회장으로는 ▲이종훈 전 창원회장▲권영운 전 마산회장 ▲권영창 전 진해회장 ▲문형준 전 진주회장 ▲엄태철 전 통영회장 ▲이호선 전 사천회장 ▲김진보 전 김해회장 ▲장창표 전 밀양회장 ▲ 강정일 전 거제회장 ▲구영근 전 양산회장 ▲김쌍순 전 의령회장 ▲조창래 전 함안회장 ▲최석순 전 창녕회장 ▲박구수 전 고성회장 ▲임종일 전 남해회장 ▲안규식 전 하동회장 ▲김미희 전 산청회장 ▲한윤규 전 함양회장 ▲양창호 전 거창회장 ▲류재영 전 합천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