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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7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광양시티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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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오는 7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광양읍과 중마동 등 탑승지에 따라 토요일 코스와 일요일 코스 2개 버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티투어 운영 코스 [사진=광양시] 2022.05.04 ojg2340@newspim.com

토요일 광양읍 코스는 순천역에서 오전 10시 10분 출발하며 광양읍터미널에서 10시 30분 탑승하면 된다.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를 돌아본 후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기고 서천변을 산책한다.

이어 광양와인동굴과 이순신대교를 구경한 후 배알도 섬 정원과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윤동주 시 정원이 있는 망덕포구 일대를 여행하고 광양읍터미널을 경유해 순천역에 오후 6시에 도착하는 코스다.

일요일 중마동 코스는 순천역에서 오전 10시 10분 출발해 중마관광안내소 10시 40분 탑승 후 구봉산전망대를 투어하고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점심을 즐긴다.

이어 광양와인동굴과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관람하고 배알도 섬 정원과 망덕포구 일대를 투어한 후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순천역에서 오후 6시 일정을 마무리한다.

광양시티투어에 참여하려면 매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유선으로 예약해야 한다. 5명 이상 예약 시에만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3000원, 군인·경로·학생 2000원, 장애인·미취학아동 1000원이다. 관광지 입장료와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이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광양시티투어는 엄선된 광양의 대표 관광지를 편리하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시티투어를 통해 숨겨진 광양의 멋과 맛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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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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