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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선대위원장 "지선 승부처 경기...김은혜, 혼전 속 상승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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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분당갑 출마설에 "험지 승리가 큰 지도자"
"민주, 대선불복 표출...'지민완박'될 것"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6.1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는 경기"라며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김은혜 후보의 승리를 점쳤다.

김 의원은 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주당의 대선불복 심리들이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는데 지방선거에서 완전히 박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내 국회의장실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수완박' 관련 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04.30 kilroy023@newspim.com

김 의원은 김은혜 후보에 대해 "현재 약간 혼전세가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저희는 상승추세라고 보고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김은혜 후보의 강점이 더 부각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이어 "김동연 후보는 최고점에서 찍고 내려가는 하향추세가 될 것"이라며 "제가 김동연 후보하고도 1년 동안 같이 일했고 김은혜 후보하고도 국회에서 2년 가까이 일했는데 역시 실력이나 인품 면에서 김은혜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대해서는 험지 출마를 바라는 뜻을 내비쳤다. 김 의원은 "안철수 대표 같은 큰 분들은 지도자로서 역할을 해주시면 좋겠다"며 "우리 당의 지지와 외연을 확장하고 중도층을 넓히기 위해서 험지에 출마해서 이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인천계양을에 출마하는 걸 말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어떤 지역을 특정해서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도 대선후보까지 나와서 떨어진지 얼마 됐다고 다시 출마하는 것도 조금 그렇다"면서 "그래도 출마한다면 민주당에게 불리하고 국민의힘에 유리했던 지역에 출마해서 당선되는 게 큰 지도자의 모습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편 6·1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에서는 현재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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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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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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