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삼성자산운용 KODEX, 국내 최초 KOFR 금리 액티브 ETF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 무위험지표금리 지수 수익률 추종 ETF
KOFR, 환매조건부채권 거래 데이터 산출금리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KODEX KOFR 금리 액티브(합성) ETF'를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KOFR은 한국판 무위험지표금리(RFR)로 익일물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한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금리다. 지난 2012년에 발생한 리보(LIBOR) 금리의 조작 스캔들 이후 세계 주요국은 무위험지표금리(RFR)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한국도 금융위원회 주도로 개발에 착수해 작년 11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KOFR을 개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삼성자산운용

K0FR은 국채∙통안증권 담보부 금리다. 실거래 기반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무위험에 가깝고, 조작 가능성이 희박해 금융기관의 의견을 기반으로 산정되는 CD금리보다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CD금리는 지난 2012년 국내은행 담합 의혹 사례 이후 산출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나 기초자산 거래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한계점으로 인해 신뢰성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KODEX KOFR 금리 액티브(합성) ETF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산출한 KOFR INDEX를 기초 지수로 하고 보수는 연 0.05%다.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를 활용해 기관 투자자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도 기관간 REPO시장에 간접 참여가 가능하다. 또 증권사가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예탁금 이용료가 통상적으로 3개월에 0.25%~0.5%(연율화)를 제공하는 점을 감안할 때,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하루만 투자해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수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외 금리인상 및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기관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현 상황에서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채권시장 기관 투자자들이 적극 편입을 고려할 만한 상품이 될 것"이라며 "일반계좌나 연금계좌에 있는 현금성 자산의 이자수익을 얻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