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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메타버스‧NFT 진출...신사업 전략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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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제일기획은 21일 서울 이태원 본사에서 16개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디지털 사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제일기획 경영진이 직접 소통에 나서 회사의 지속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구축하는 동시에,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메타버스 및 NFT 관련 제일기획의 사업 추진 방향 설명을 통해 디지털 신사업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유정근 대표이사, 김태해 디지털X부문장, 정홍구 경영지원실장, 홍상우 디지털테크본부장 등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유 대표가 제일기획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과 및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홍 디지털테크본부장이 메타버스, NFT 등 가상 마케팅 시장 환경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제일기획 사옥 전경 [사진=제일기획] 2022.04.21 yunyun@newspim.com

제일기획은 지난해 전체 실적에서 디지털 비즈니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이뤘으며 올해에도 '퍼포먼스 기반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고 회사의 데이터 및 테크 역량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퍼포먼스 기반 마케팅'은 판매 증진, 업무 효율화 등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마케팅을 일컫는다.

유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와 함께 팬데믹 영향으로 촉발된 메타버스 시대를 새로운 사업 기회로 삼아 모든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는 '메타-포메이션(Meta-formation)'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일기획은 지난해부터 메타버스 관련 조직을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국내외 메타버스 분야 전문기업과의 파트너십이나 투자 등을 통해 메타버스향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유 대표는 "메타버스, NFT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광고 산업이 변화하는 것은 제일기획에게 있어 사업영역 확대의 기회"라며 "글로벌화, 디지털화를 초월하는 '메타-포메이션'을 통해 차원이 다른 거대한 산업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홍상우 상무는 제일기획이 추진하는 '메타-포메이션'의 4가지 기회 영역으로 버츄얼 프로덕션, 디지털 휴먼, 가상 공간형 메타버스 플랫폼, NFT를 소개하고 각각의 시장 상황과 제일기획의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메타버스 등 디지털 콘텐츠 관련 전문 역량을 보유한 국내외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향후에도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시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회사의 비즈니스와 성장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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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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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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