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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경영학회, 23일 MZ세대 등장 이후 미술시장 변화 관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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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MZ, NFT, 메타버스: 미술시장의 지형 변화와 향후 전망' 개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한국미술경영학회(회장 양정무)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문영호)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미술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MZ, NFT, 메타버스: 미술시장의 지형 변화와 향후 전망'이 4월 23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미술경영학회 유튜브 채널 및 줌 웨비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번 학술대회 1부에서는 미술기획과 경매 분야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MZ세대의 등장 이후 미술시장의 변화상을 알아볼 예정이다.

박미연 바다를 채우는 통조림 대표는 '문화생태계의 새로운 중심 MZ세대는 누구인가'를 발표한다. 박 대표는 새로운 문화 생산 권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M세대와 새로운 소비 권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Z세대가 문화를 생산하고 유통, 소비하는 트렌드를 소개한다. 특히 미술현장에서 생산·유통·소비의 새로운 중심으로서 MZ세대의 이전 세대와의 차이점과 특징을 분석한다. 
 
정태희 서울옥션 팀장은 'COVID-19 이후 미술시장의 변화와 MZ세대의 등장'에 대해 발표한다. 정 팀장은 코로나19 이후 미술시장 및 미술품경매회사의 시스템 변화와 대응방안을 소개한다. 특히 온라인 경매 시장 및 중저가 미술품 거래의 확장을 일으킨, MZ세대 신규 컬렉터 층의 진입에 따른 시장 변화를 논의한다.

2부는 미술 분야 메타버스 및 NFT 관련 최신 담론, 전시 기획 및 창제작 사례, NFT 저작권 쟁점에 대한 사례발표로 진행한다.

이승환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 팀장은 '메타버스는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 팀장은 오늘날의 디지털 연결방식이 텍스트, 이미지, 영상을 넘어 지능화된 3D 가상세계, 메타버스로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한 전환 전략을 알아본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에 메타버스가 도입되면서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하여 만들어나가고 있는 새로운 문화와 수익모델을 소개한다.

김진영 박사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NFT아트란: 기술철학적·경제적 접근으로 살펴본 현재적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기술철학적 관점과 경제적 관점에서 NFT 미술의 현재적 시각을 고찰하며, NFT 미술의 외부효과 및 시장에서 작품의 사용가치와 비사용가치, 블록체인 알고리즘상의 스마트 계약과 작가들의 이익 보장에 대한 다양한 쟁점을 살펴본다.

김휘재 ㈜믐 대표는 '변화의 시작점: 메타버스와 NFT가 만들어 나가는 미술시장'을 발표한다. 메타버스 전시 전문 기업인 ㈜믐의 사례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및 NFT와의 결합을 통해 1,000조원의 시장 규모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의 미술시장에서 메타버스와 NFT가 어떤 작용과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살펴본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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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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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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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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