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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사이판 PIC' 패키지 재개...코로나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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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19일 밤 11시 35분, GS홈쇼핑 방송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노랑풍선은 GS홈쇼핑을 통해 코로나 발생 이후 최초로 '사이판 PIC 4일/5일'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우리나라와 첫번째 트래블버블 협약을 체결한 국가인 사이판은 철저한 방역 시스템 구축은 물론, 현지 PCR검사비용($300)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현지 도착 후 격리없이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며 백신접종 완료자는 귀국 후에도 격리가 면제되어 국내 많은 여행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과 19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되는 '사이판 PIC 4일/5일' 상품은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탑승으로 편안한 이동은 물론 인천공항에서 오전 출발, 사이판에서 오후 출발 편으로 꽉찬 여행이 가능한 일정으로 구성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사이판 PIC' 패키지 상품 판매가 재개된다. [사진=노랑풍선] 2022.04.15 digibobos@newspim.com

사이판 PIC 리조트'는 사이판 최대의 워터파크를 보유한 있는 올인클루시브 형태의 리조트로 액티비티풀, 레이지리버, 워터 슬라이드, 포인트 브레이크, 키즈풀 등 40여가지의 다양한 액티비티와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사이판 최대의 워터파크를 보유한 있는 올인클루시브 형태의 리조트인 'PIC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전 일정 숙박을 제공하며 액티비티풀, 레이지리버, 워터 슬라이드, 포인트 브레이크, 키즈풀 등 40여가지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사이판 PIC 워터파크 존 [사진=노랑풍선] 2022.04.15 digibobos@newspim.com

PIC 골드카드 또는 실버카드가 포함된 상품 중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본 방송을 통해 5월까지 골드카드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전 일정 호텔 식 기본 제공 외 부이바 음료 무제한 서비스 및 PIC 블루 스트라이프 구디백(객실당 1개)을 추가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코럴 오션 골프 사전 예약 시 18홀 기준, 약30% 할인된 금액인 12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에는 다채로운 사이판 아일랜드 관광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일본군 최후 사령부', 2차세계대전 중 억울한 죽음을 당한 한민족의 넋을 달래기 위한 '한국인 위령탑'을 볼 수 있다. 또한 깊고 푸른색의 남태평양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만세절벽'과 산호초 위에 솟아있는 '석회암', 바위석으로 된 새들의 섬 '새섬' 등을 둘러보며 사진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노랑풍선에서는 해외여행 시 현지에서 발생되는 질병 또는 상해에 따른 여행자보험 의료비 지급 한도를 기존 5백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증액하여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GS홈쇼핑과 함께 코로나 발생 이후 최초로 선보이게 된 사이판 PIC 패키지 여행 상품은 고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구성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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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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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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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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