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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가평군수 "지방채 조기상환...채무제로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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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이 12일 지방채 86억원을 전액 조기 상환하고 가평군의회와 함께 채무Zero 도시를 선포했다.

가평군 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이번에 상환한 지방채는 지난 2009년 기획재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차입한 후 2013년 낮은 금리인 농협에서 차환한 60억원과 역세권 기반시설 조성사업 50억원, 음악역 1939 조성사업 80억원 등 모두 190억원의 지방채중 상환하고 남은 채무잔액 86억원을 약정기한인 2026년보다 4년을 앞당겨 상환해 약 2억7000여 만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가평군의 지방채 조기 상환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출구조조정 등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감축하는 등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가평군은 재정의 건전성 향상과 재정운영 효율성에 활기를 띠게 됐으며 민선 7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지방채를 조기 상환함에 따라 민선 8기 군정 운영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지방채 조기 상환은 그 동안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특별교부세, 국도비 등 정부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군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민선7기 주요과제였던 지역 균형발전을 마무리 하고 절감한 예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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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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