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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대진표 나왔다…박형준·이철우는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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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김재원·유영하 맞붙은 대구는 후보자 8명
경기, 유승민·김은혜·심재철·강용석·함진규 경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가 6·1 지방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됐다. 반면 경기와 울산은 치열한 경선이 예고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6일까지 실시한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 결과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지역은 부산과 경북으로 나타났다. 가장 후보자가 많은 지역은 관심이 높았던 대구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

대구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재원 전 최고위원, 유영하 변호사, 이진숙 전 MBC 보도본부장, 권용범 전 대구경북벤쳐기업협회 회장, 김점수 전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 김형기 전 20대 대선 국민의힘 선대위 미래비전위원장 겸 대구공동선대위원장이 치열한 경선을 벌이게 됐다.

두 번째로 경선 후보가 많은 지역은 울산으로 울산은 박맹우 전 울산시장, 서범수 20대 대선 국민의힘 울산공동선대위원장 및 울주군선대본부장, 박대동 전 의원, 이채익 전 의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김두겸 전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허언욱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7명의 후보가 맞붙는다.

경남 역시 박완수 전 창원 시장,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이 맞붙고, 제주는 김용철 회계사,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박선호 제주-완도 해저터널추진위원장,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이사, 장성철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 정은석 전 한국노총 KB국민은행지부 지회장,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 등 7명의 후보가 나섰다.

관심이 높은 경기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 김은혜 의원,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강용석 전 의원, 함진규 전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천강정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가② 경선을 벌인다. 다만 이 중 강용석 전 의원은 아직 복당이 완료되지 않았다.

이철우 경북지사[사진=경북도]2022.02.20 nulcheon@newspim.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막강한 화력을 뽐내고 있는 서울도 경선을 치른다. 오 시장을 비롯해 최용석 덕유산업 대표, 이영균 노동현장 근무자가 맞붙는다.

인천은 전직 시장들끼리 맞붙는다. 유정복 전 시장과 안상수 전 시장, 심재돈 전 서울지검 특수2부장, 이학재 전 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대전도 박성효 전 대전시장, 정용기 전 의원, 이장우 전 의원, 장동혁 전 부장판사,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등 5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충북은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오제세 전 의원, 이혜훈 전 의원, 박경국 전 충북 행정부지사 등 정치 거물들의 격돌이 이어지고, 충남은 김동완 전 의원, 박찬우 전 행안부 1차관이 경선을 치른다.

국민의힘의 약세인 호남서도 경선이 치러져 지지율을 높일지 주목된다. 광주는 주기환 전 대검찰청 검찰수사관, 하헌식 조선대 외래교수가 경쟁한다.

전남은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와 이중효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이, 전북은 김용호 전북대 특임교수, 양정무 (주)랭스필드 대표이사가 맞붙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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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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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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