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현장] 주주 발길 이어진 셀트리온 주총장..."주가 부양책 마련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셀트리온 제31기 정기 주주총회
주주들 "3사 합병 청사진 공개"

[인천=뉴스핌] 김경민 기자 = 25일 오전 9시가 넘어가자 셀트리온의 제31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는 주총장으로 들어가려는 주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셀트리온은 컨벤션센터 1층 입구부터 꼼꼼한 방역 절차를 갖췄다. 주주들은 발열 체크를 하고 소독 기계를 통과한 뒤에야 접수장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행사장 곳곳에도 손 세정제가 마련돼 있었다.

[인천=뉴스핌] 김경민 기자 = 2022.03.25 kmkim@newspim.com

주주 확인을 거친 주주들은 주총장이 있는 2층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주총장 내부엔 800여석의 좌석이 마련됐다.

주총장 앞에서 만난 김모(60) 씨는 "주주들의 관심은 주가부양"이라며 "회사에서 외부의 악의적인 정보에 대한 전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0년 가까이 셀트리온 주식을 사들였다는 50대 여성 조모 씨도 "셀트리온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 받지 못 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3사 합병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갔으면 좋겠다. 이 이슈로 분열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했다.

2010년부터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했다는 윤모(56) 씨는 "창고 매출이 나오니까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기회가 되면 3사 합병을 추진해야 한다"며 "공매도 대응이나 자사주 소각보단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게 낫지 않나 싶다"고 했다.

셀트리온 주주연대 회원 20여명은 주총장 길목에 일찌감치 현수막과 안내문을 준비해 이를 홍보·배포했다.

오윤석 셀트리온 주주연대 대표는 "서정진 명예회장이 2019년부터 '주주가 원하면 상장 3사 합병을 하겠다'고 했다. 2000여명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5%의 주주가 상장 3사 합병에 찬성했다"며 "합병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주총에서 감사 및 영업,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등을 보고하고 6개의 안건을 상정한다.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이다.

[인천=뉴스핌] 김경민 기자 = 2022.03.25 kmkim@newspim.com

km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