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5선' 정우택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현역 의원 출마 최소화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당 합당해도 민주당에 못 미쳐"
"의석 유지해야 尹정부 뒷받침 가능"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6·1 지방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의 출마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이 끝나고 6·1 지방선거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며 "현재 국회의석수를 보면 국민의힘이 110석, 국민의당이 3석이다. 앞으로 합당이 되더라도 172석의 더불어민주당에 크게 못 미친다"고 말했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정 의원은 "현 의석이라도 온전하게 유지해야 향후 새정부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최소한의 대야(對野)협상력을 제고할 수 있다"며 "최근 뜨거운 감자인 여성가족부 폐지만 하더라도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성사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그는 "앞으로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원만한 국회운영이 절대 필요하고, 국회운영이 원만치 못하면 새 정부의 국정운영도 난항에 봉착할 수 있다"며 "이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의 출마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원은 "원외 인사 중에도 새 정부와 호흡을 맞춰 국민 눈높이에 맞게 지방자치단체를 개혁할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있다"며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압승이 확실시되는 지극히 소수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은 국회를 꿋꿋하게 지키면서 새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 착수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번 대선과 함께 치러진 3·9 충북 청주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복귀했다.

15대 국회에서 정계에 입문한 그는 16, 19, 20대에 이어 이번 21대까지 5선으로 국민의힘 현역 최다선이다. 충북지사와 해수부 장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역임한 베테랑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