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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급망 애로해소 '원스톱 창구' 본격 가동…중국 코로나19 확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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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기업 애로 해결…공급망 점검 강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중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주요 도시 봉쇄조치에 대응해 '공급망 애로해소 원-스탑(One-Stop) 창구'가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국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공급망 애로해소 One-Stop 창구'를 설치하고 기업들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19.10.24 jsh@newspim.com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중국은 지난 주말(12~13일)을 기점으로 확진자가 약 3~4배 급증하는 등 다수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 기업이 밀집한 지린성 창춘시, 산둥성 웨이하이시·더저우시, 광둥성 선전시(중국 3대 항구) 등 주요 도시에 대해 봉쇄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에 진출해 있는 기업의 공장가동 차질과 중국과 공급망이 연계돼 있는 국내 기업의 소재부품 수급 차질이 발생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부는 '소재부품 수급대응 지원센터'를 중국 코로나 봉쇄 대응 '공급망 애로해소 One-Stop 창구'로 지정하고 중국 현지 재외공관(상무관)–KOTRA(무역관)–무역협회(현지지부)–한국상회 등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발굴된 수급애로에 대해서는 KOTRA 등 가용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제3국 대체 수입국 발굴 및 계약 성사를 지원한다. 필요시 범정부 차원의 신속통관, 주 52시간제 적용 유예 등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중국 봉쇄조치가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21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업종별 협회와 함께 '주요산업 공급망 영향분석 회의'를 개최해 산업공급망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전 대응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코로나19 등 공급망 위기가 상시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산업공급망 구축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국내 주력산업의 소부장에 대한 수급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공급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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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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