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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KLPGA 프로골퍼 후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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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유망주 김민주·이연서 프로 후원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유한양행은 전날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여자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유망주 김민주(20) 프로·이연서(22) 프로와 후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김민주·이연서 프로는 향후 2년간 유한양행 후원 선수로서 모든 대회에 여성유산균 브랜드 '엘레나(ELENA)',  '와이즈바이옴' 등 유한양행 브랜드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은 이번 두 선수에 대한 후원을 계기로 유망주 발굴 등 한국골프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하는 김민주 선수는 "데뷔 첫해에 든든한 후원사를 만나 기쁘다"며 "후원 회사의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드림투어 2부에 출전해 탑 파이브 5차례, 탑 텐을 8차례 차지하며 상금 순위 17위를 기록했다. 올시즌 정규 투어 시드권을 획득했다. 

또한 김민주 선수는 2022년 정규 투어 루키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 KLPGA 루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올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해 점프 투어 3부에서 뛴 이연서 선수는 2020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며 2021년 서울시 유소연배에서 우승한 실력자이다. 173㎝의 큰 신장에서 우러나는 장타력과 뛰어난 집중력을 지녔으며 올해는 드림투어 2부에서 활약한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후원 선수들이 국내 대회에서 뛰어난 매너와 실력으로 멋지게 활약하고 세계무대에도 진출하길 바란다"며 "김민주, 이연서 프로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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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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