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IPO] 세아메카닉스, 공모가 4400원 확정.. 수요예측 경쟁률 1812대 1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15~16일 공모 청약... 3월 말 코스닥 상장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세아메카닉스가 공모가를 4400원으로 확정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세아메카닉스는 지난 10일과 1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44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공모 희망가 범위는 3500~4000원이었다.

[로고=세아메카닉스]

세아메카닉스의 코스닥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769개 기관이 참여해 181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기관 중 93%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창현 세아메카닉스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들이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며 "회사는 전기차, 수소차, 디스플레이 등 고성장 전방시장을 겨냥해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함으로써 미래 친환경자동차 시장 및 하이테크 전자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아메카닉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665만주로, 총 공모금액은 공모가 기준 292억원이다. 신주 발행을 통해 약 204억원(주관사 의무인수주식 포함)을 조달하며, 이 자금은 향후 신규 수주 대응을 위한 시설투자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회사는 ▲신공장 건설 및 첨단 설비 확충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사업 강화 ▲기술 고도화 및 신기술 개발 ▲다이캐스팅 신공법 기술 확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등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오는 15~16일 양일간 진행된다. 회사는 3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약 1165억원이다.

1999년 설립된 세아메카닉스는 독자적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 및 전자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2차전지 부품, 전기자동차 및 전동이륜차 부품, 수소자동차 부품, 내연기관 부품(이상 자동차 부품), 디스플레이 장치(전자 부품) 등이다.

세아메카닉스는 디스플레이 등 전자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전략적 신사업으로 육성해온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부품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면서 회사의 실적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회사는 높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친환경자동차 및 전자∙디스플레이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유수 기업들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방시장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신공장을 구축하고 생산 능력을 끌어올려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로 지어지는 신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5,000억원 이상 규모로 예상되며, 오는 5월 착공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수출국 생산 법인 설립 또는 현지 제휴사와의 협력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각국 고객사에 대한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사 니즈 조기 발굴 및 선행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기술 적용 제품 시장을 선점하면서 북미, 중국,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zuni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