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북 지방선거 앞두고 국민의힘 출마 봇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충북지사 출마 공식 선언
이범석 전 청주부시장·최진현 전 시의원 청주시장 도전
최원태 전 충북경찰청 차장 보은군수 출마 선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충북 정치권이 지방선거로 향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출마 예정자들은 대선 승리 열기에 힘입어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사진 =백운학 기자] 2022.03.14 baek3413@newspim.com

14일 박경국(국민의힘)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은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충북에서 보낸 전문 행정가로 충북 발전을 위해 도지사에 재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선 행정부터 중앙행정까지 두루 섭렵한 경험을 한 자신은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알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 변화에 부응해 혁신적인 도정, 실용적이고 개방적인 도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박 전 차관은 "지난 4년은 와신상담의 세월이었다"며 "뜨거운 열정과 더 강한 용기로 도민을 대변하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민선7기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로 도지사에 출마했지만 이시종 충북지사에 패했다.

이범석 전 청주시장. [사진=이범석 선거캠프] = 2022.03.14 baek3413@newspim.com

이날 이범석(56) 전 청주시장권한대행(부시장)도 청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청주부시장은 이날 오전 청주 상당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청주시장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 마친 후 청주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정체되어있는 우리 청주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100만 자족도시·충청권 메가시티의 거점도시로 성장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전 청주부시장은 "청주·청원 통합 이후 도농간의 갈등은 심화되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교통·환경 불편, 불통도시, 노잼도시가 됐다"며 "이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 위해서는 젊고 능력있는 일꾼, 지역을 잘 아는 일꾼, 섬김과 봉사로 새로운 청주를 만들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30여년의 공직생활 중 중앙부처와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경험이 있기에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정년을 6년이나 남겨두고 명예퇴직을 선택했던 열정과 용기가 있기에 자신이 청주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최진현(국민의힘) 전 청주시의원도 시장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3선 의원으로 재정경제·기획경제·예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최 전 시의원은  "그동안 우리 청주는 여야를 막론하고 관료 출신 시장이 번갈아 시장직을 역임하면서 생동감을 잃은 도시, 갈 곳이 없는 재미없는 도시라는 평가도 받아왔다" 며 "이번에는 비관료 출신으로 세대교체를 이룰 수 있는 젊은 시장으로 교체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주 시정의 혁신이 있어야 청주의 혁신이 가능하다"며 "청주시민과 청주시의 미래를 위해  창의적인 사고와 3선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확실하게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최원태 전 충북경찰청 차장[사진=최원태 선거 캠프]  2022.03.14 baek3413@newspim.com

최원태(71) 전 충북경찰청 차장은 보은군수 선거에 출마한다.

국민의힘 소속인 최 전 차장은 이날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민선시대에 투자한 각종 사업 등에 대해 군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검토해 재원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원정책 확대로 농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잘사는 보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충북에서는 이번 주부터 국민의힘 소속 주자들을 시작으로 예비등록과 출마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대선 승리의 여세로 이번주 부터 국민의힘 주자를 중심으로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본선을 티켓을 위한 공천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