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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편입한 HCN, 제2의 개국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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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새로운 창립일로 지정하고 새 비전 공개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HCN이 지난해 KT그룹으로 편입한 이후 올해부터 3월 1일을 새로운 창립일로 제정하고 제2의 개국을 선포했다.

HCN은 지난 4일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비전선포식을 열고 '우리와 모두를 연결하는 지역 1등 네트워크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HCN 상호의 뜻인 '초연결 (Hyper Connected Network)'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HCN이 지난 4일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사진=HCN]

 

HCN의 지역채널은 제2의 개국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우리 곁의 1등 방송'이라는 슬로건 아래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대부분의 뉴스와 시사대담은 지역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인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국 단위의 사안에 대해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들을 주로 담을 계획이다.

또한 대표이사 직속 미디어전략 태스크포스(TF)를 신설, 지역 밀착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을 총괄하고 매뉴얼화 하여 8개 권역 지역채널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 HCN은 그룹사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노리기 위해 방송통신 서비스에서 스카이라이프와 상호보완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sky HCN'이라는 결합상품 브랜드이미지(BI)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외에 알뜰폰과 연계한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유료방송과 모바일, 인터넷을 결합한 서비스) 결합, skylife ARA 광고시스템(실시간 광고 통합 청약 시스템)등의 도입을 앞두고 있다. 또한 OTT 및 개방형TV의 수용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셋톱박스(STB)를 개발 중이다.

홍기섭 HCN 대표는 비전선포식에서 "지역성은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이자 고유의 역할, 그리고 권리"라면서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취재보도,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그들이 필요로 할 때 우리가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것이 바로 지역성"이라며 지역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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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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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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