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3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2392명, 군산 833명, 익산 779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271명, 남원 202명, 김제 184명, 완주 284명, 진안 33명, 무주 42명, 장수 29명, 임실 42명, 순창 30명, 고창 83명, 부안 76명 등 전북도내 전날 확진자는 모두 5285명이 나왔다.
익산보건소앞 자가진단[사진=뉴스핌DB] 2022.03.03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1218명이 해제되고 5264명이 새로 격리돼 모두 3만9439명으로 늘었다. 전북도내 누적 재택치료 확진자는 7만5237명이다.
지역별 재택치료자는 전주 1만8962명, 군산 5017명, 익산 5381명, 정읍 2080명, 남원 1251명, 김제 1497명, 완주 213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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