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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대 대선 선거인 120만 8942명 확정…확진자 별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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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오는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 수가 총 120만 8942명으로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에 실시한 대통령선거의 116만 6515명보다 4만 2427명(3.64%), 2020년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120만 7972명보다 896명(0.001%)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선거연령이 18세 이상으로 낮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안양=뉴스핌] 황준선 기자 = 28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의 한 인쇄업체에서 관계자가 인쇄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 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2022.02.28 hwang@newspim.com

선거인 수는 지난 9일 명부를 작성한 후 열람과 이의신청, 누락자 등재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25일 최종 확정됐다.

광주시 전체 인구수 144만 1034명의 83.89%를 차지하며 이중 남성이 49%인 59만 2718명, 여성이 51%인 61만 6224명으로 여성유권자가 2만 3506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전체 선거인 수의 19.56%인 23만 6502명으로 가장 많고 40대(19.54%)와 20대(16.99%)가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36만 3011명(30.03%)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광산구 32만 6608명(27.02%), 서구 24만 8101명(20.52%), 남구 18만 596명(14.94%)순이며 동구가 9만626명(7.50%)으로 가장 적었다.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사람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전국에 설치되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별도의 신고없이 투표할 수 있고 3월 9일은 주소지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등은 방역당국의 임시외출 허가를 받아 선거일인 9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간 별도로 투표할 수 있다. 단 사전투표 2일 차인 3월 5일은 오후 6시까지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다.

김일융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 및 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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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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