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마무 솔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RBW는 24일 "마마무 솔라가 지난 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시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판응을 확인, PCR 검사를 진행해 금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양=뉴스핌] 정일구 기자 = 마마무 솔라 2019.08.26 mironj19@newspim.com |
이어 "솔라는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솔라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는 내달 첫 미니앨범 '용: 페이스(容: FACE)'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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