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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2월 21일(월)

기사입력 : 2022년02월21일 05:00

최종수정 : 2022년02월21일 05:00

[서울=뉴스핌]
<청와대>

-대통령

14:00 수석보좌관회의(여민관)


<통일부>

-장관

13:30 통일연구원 주최 남북기본합의서 발효30주년 기념 학술회의 축사

-차관

내부집무


<외교부>

-장관

10:00 실국장회의

파리 출장(2.21.~2.24.)

-1차관

10:00 실국장회의

-2차관

10:00 실국장회의


<국방부>

-장관

15:30 양성평등위원회 위촉식

-차관

내부집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09:00 제12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10:30 종로 순회유세 (시작점-대림빌딩 종로구청 주차장 서울 종로구 종로1길 36)

11:50 종로 지역유세 (대림빌딩 종로구청 앞 서울 종로구 종로1길 36)

14:00 성동(갑)지역 지원유세 (용답동 새마을금고 앞 서울 성동구 용답19길 17-1)

15:50 광진(갑)지역 지원유세 (아차산역 4번 출구 인근 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

23:00 KBS1 제20대 대통령선거 방송 찬조연설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08:00 충남 천안시 아침 인사 및 유세 (천안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16길 11-1) 

09:30 충남 아산시 온양전통시장 유세 (온양전통시장 충남 아산시 시장남길 9-5 백만불)

11:30 충남 당진 전통시장 오거리 유세 (BYC 황금상회점 앞 충남 당진시 읍내동 535-5)

11:50 충남 당진시 어시장 도보인사 (당진 어시장 충남 당진시 읍내동 145-13)

13:45 충남 홍성 전통시장 유세 (홍성 전통시장충남 홍성군 홍성읍 홍성천길 242)

17:00 의원총회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


-윤호중 공동선대위원장

09:00 제12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10:00 국회의장-양당 원내대표 회동 (국회 본청 국회의장실)

17:00 의원총회


<국민의힘>

-당 대표

17:20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출연(FM 97.3MHz)


-원내대표

선거대책업무


<정의당>

-대표

08:00 출근 인사(경복궁역 3번 출구)

10:00 배복주 후보 진보4당 단일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국회 소통관)


-원내대표

통상업무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20:00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원내대표

07:37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인터뷰 (FM98.1)

08:00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전화인터뷰 (94.5 MHz)

17:30 나주 시청사거리 퇴근인사 (전남 나주시 시청길 22 나주시청)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일정 없음


<대선주자 일정> 


<이재명>

 20:00 중앙선관위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255) 


<윤석열>

20:00 중앙선관위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255) 


<심상정>

20:00 중앙선관위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255) 


<안철수>

20:00 중앙선관위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MBC 미디어센터 공개홀,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255) 


<김동연>
08:00 <비공개 조찬 : 정치인 회동>(서울 중구 인근)

10:00 <길거리 공약 발표 : 정치개혁 공약 발표(국회의원 특권 폐지)>(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국회 정문 앞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

11:00 <걸어서 유세 :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과의 만남>(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6층 회의실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12:30 <걸어서 유세 : 노량진 취업준비생들과의 컵밥 대화>(노량진컵밥거리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78)

14:00 <깨끗한 유세 : 시민들과 함께하는 '김동연과 줍깅'>(노량진 사육신역사공원 정문 앞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91)

15:30 <걸어서 유세 : 경제구원투수 김동연 vs 홈런왕 강인규>(노량진 야구장 서울 동작구 노들로 688)

18:00 <퇴근길 인사 : 여의도역 5번 출구 앞>(9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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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는…한동훈 28.4%·유승민 25.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의 가장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조사 결과 한 전 위원장은 28.4%로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25.9%로 2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6.4%), 원희룡 전 장관(5.5%),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5.4%),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3.1%), 김태호 국민의힘 당선인(1.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5.8%, 없음 14.1%다.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이었다. 정당별로 살펴본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 위원장의 지지도는 55.9%를 기록했다. 반면 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40.5%), 조국혁신당(44.9%), 개혁신당(31.7%), 새로운미래(40.1%) 등 야권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70대 이상(27.3%), 60대(36.3%), 30대(32.8%)에서 높았으며 유 전 의원은 40대(32.1%), 50대(30.8%)에서 높았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것은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유 전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비판 목소리와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야권 지지층에서의 역선택이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유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는 것이 야권층에 더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과반수가 한 전 위원장을 지지한 것은 이번 22대 총선 참패의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심은 여전히 한 전 비대위원장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4-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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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창사 첫 파업' 선언...7일 '단체 연차 사용'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1969년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나선다. 전삼노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일방적인 사측의 교섭 결렬을 이유로 즉각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2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파업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정인 기자]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은 "노조가 여러 차례 문화행사를 진행했음에도 사측은 지난 28일 아무런 안건도 없이 교섭에 나왔다"며 "이 모든 책임은 노동자를 무시한 사측에 있다. 이 순간부터 즉각 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전삼노는 '일한 만큼 공정하게 지급하는 것'이 가장 큰 요구사항이라는 입장이다. 손 위원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임금 1~2% 인상이 아니다. 일한 만큼 공정하게 지급하라는 것"이라며 "성과금을 많이 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도 개선을 통해 투명하게 지급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삼성전자만의 처우개선이 아닌 삼성그룹 계열사와 협력사, 한국의 노동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삼노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버스를 이용해 24시간 농성을 이어간다. [사진=김정인 기자] 전삼노는 총파업까지 단계를 밟아나가겠다며 다음달 7일, 조합원 2만8400명의 단체 연차 사용을 통해 첫 파업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24시간 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전삼노는 지난 1월부터 임금협상을 위한 교섭을 이어왔지만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노조는 결국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기 결정과 조합원 찬반 투표 등을 거쳐 지난달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28일 임금협상을 위한 8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 인사 2명의 교섭 참여를 두고 입장차가 발생했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업턴을 기대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노사 갈등 장기화로 '노조 리스크'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사측은 최근 10년 내내 위기라고 외치고 있다"며 "위기라는 이유만으로 노동자가 핍박받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kji01@newspim.com 2024-05-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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