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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장 마이크 탑재한 '게이밍스피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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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운드, 목소리 구별한 '에코캔슬링' 탑재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LG전자는 게임에 최적화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모델명 UltraGearTM)'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장 마이크를 탑재해 별도의 헤드셋 장비 없이도 함께 플레이하는 게이머들과 음성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또 에코캔슬링 기술을 적용한 클리어 보이스채팅 기능으로 게임 사운드와 목소리를 구분해 상대방에게 내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LG전자]

특히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3D 게이밍 사운드 기술은 게임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의 방향과 크기를 분리 후 전달해 헤드셋 장비 없이도 게임 몰입도를 높여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FPS(1인칭슈팅게임, First-person shooter)모드를 선택하면 입체 음향 효과를 통해 상대방의 발소리나 총소리가 나는 위치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시간전략게임(RTS)모드에서는 보다 넓은 공간에서 소리가 발생하는 것처럼 현장감을 키워준다.

충전단자 USB-C타입, 블루투스 등 유·무선 연결 지원은 물론, 최장 6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휴대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오는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이달 27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을 포함한 전국 매장, 공식 온라인 판매점 등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3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제품의 국내 출하가는 29만9000원이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프리미엄급 음향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 신제품을 앞세워 고객에게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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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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