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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올해 아트페어 개최 10여개 단체 지원...공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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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규모와 경쟁력, 운영 특성을 고려해 지원
정부 지원 받으려면 '2022 아트페어 평가' 참여해야
4월부터는 아트페어 자생력 제고 상담도 진행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 이하 예경)와 함께 미술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술 전람회(아트페어)를 우리나라 작가와 작품을 조명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이에 2월 11일(금)부터 올해 미술 전람회를 개최·운영하는 단체 중에 지원 대상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 2021년 문체부가 운영한 '아트페어 평가'를 받은 단체가 신청할 수 있는 제한공모형(국제 경쟁력 강화형, 성장 사다리형)과 ▲ 평가 여부와 상관없이 미술 전람회의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신청할 수 있는 일반공모형(특성화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 제한공모형 2. 11.(금)~2. 25.(금) ▲ 일반공모형 2. 11.(금)~3. 4.(금)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지난해 11월에 열렸던 공예 아트페어 전시장 모습. 2022.02.11 digibobos@newspim.com

제한공모형(국제 경쟁력 강화형, 성장 사다리형)*에서는 전년도 '아트페어 평가' 결과와 이듬해 사업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미술 전람회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성화형에서는 미술 전람회가 회화 중심의 천편일률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한국미술계의 다양한 작가와 작품군을 소개하거나 융·복합 예술 행사로서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할 예정이다.

  * 국제 경쟁력 강화형: 미술 전람회의 국제화와 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

  * 성장 사다리형: 전람회 통해 한국 미술시장 성장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문체부와 예경은 전문가 심의와 적격성 검증 등을 거쳐 최종 10여 개 미술 전람회 개최·운영 단체를 선정하고, 담론 형성을 위한 토론회와 작가 소개, 교육 프로그램, 국민 참여 프로그램 등 한국미술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공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국가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이(e)-나라도움(www.gosims.go.kr)'에서 접수하며 모집 공고와 기타 자세한 안내 사항은 예경 누리집(www.go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2018년부터 공공자금을 지원받는 미술 전람회 관리와 질적 개선을 위해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정부 지원을 받거나 내년도 '아트페어 육성 지원 사업 공모' 신청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2022년 아트페어 평가'에 참여해야 한다. 올해 평가를 받을 단체는 2월 15일(화)까지 한국미술시장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관련 문의처: ☎ 02-2098-2917 / kbk1007@gokams.or.kr

또한 4월부터는 미술 전람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상담도 지원한다. 상담을 신청한 단체를 대상으로 미술 전람회의 기획·운영, 해외 진출 전략, 홍보·마케팅, 온라인 채널 운영 등에 대한 맞춤형 자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열리는 미술 전람회가 한국미술을 홍보하고 확산할 수 있는 종합 유통망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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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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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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