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9일 오후 11시44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9일 오후 11시44분께 불이 난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물류센터[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02.10 ndh4000@newspim.com |
불은 창고시설 2개동을 태워 소방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폐목재더미에서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