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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파주운정3지구 공공분양 1498가구 공급...16일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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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오는 16일부터 경기 파주운정3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전용면적 59·74·84㎡ 1498가구가 공급된다.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입주자모집공고된 파주운정3지구 A16블록 공공분양주택 1498가구에 대한 청약접수가 오는 16일 실시된다.

이번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3개 평형으로 전용면적별로 ▲59A 531가구 ▲59B 280가구 ▲59C 269가구 ▲74A 142가구 ▲84A 276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59C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설계됐다.

1498가구 중 1269가구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를 비롯한 특별공급 대상이며 229가구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한다. 단 주택형별 특별공급 전체 신청물량이 미달될 경우에는 남은 물량을 일반공급으로 전환한다.

분양가는 59㎡는 3억~3억3000만원, 74㎡은 3억7000만~4억1000만원, 84㎡은 4억2000만~4억6000만원 수준이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운정3지구 A16블록 위치도 [자료=LH] 2022.02.07 donglee@newspim.com

청약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인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경기 파주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20% 우선공급 되며 나머지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당첨자로 선정되면 재당첨 10년 및 전매 6년이 각각 제한된다. 또 3년간 의무 거주해야한다.

오는 16일부터 3일간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는 내달 3일 발표된다. 계약체결은 5월9일부터 13일까지며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8일 개관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인원수 제한을 위해 사전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파주운정3지구는 1㎞ 거리 이내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며 국도 77호선, 지방도 357호선, 지방도 56호선 등을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도 인근에 신설될 예정으로 교통 편의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건립이 계획돼 있어 '학세권' 입지로 꼽히며 각종 대형마트와 유통시설이 위치해 생활 편리성이 높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원격검침, 음성비서, 무인택배, 스마트 환기시스템, 거실 조명 제어시스템 등 최신 스마트 디지털 시스템이 설치된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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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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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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