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구례군 올해 복지예산 613억원 편성..."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례=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올해 복지예산 613억원을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고령화 대응 및 양극화 해소와 취약계층 돌봄체계 구축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체 인구수의 35%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10%를 차지하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중점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례군 청사 [사진=구례군] 2021.09.01 ojg2340@newspim.com

올해 본예산에서 사회복지 예산은 18.5%를 차지한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사업 등 노인복지사업 337억원, 장애인연금과 장애인활동지원 등 장애인복지사업으로 51억원을 편성했다.

군은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다양한 시책을 통해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이다. 단독가구는 169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부부가구는 270만원에서 288만원으로 각각 11.2%, 6.7% 인상됐다.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됐던 기초연금은 지급대상이 소득하위 70%까지 확대됐다.

올해 기초연금 최대금액은 단독가구 30만 7500원, 부부가구 49만 2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 대상자는 7800명 수준이 될 전망이며, 예산 252억원이 투입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908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여가활동 지원으로 시니어 건강프로그램 발표회와 노인취미활동클럽 지원, 노인대학 등 교육강좌와 체력단련, 문화예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맞춤돌봄서비스에 15억원을 투입한다.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만65세 이상 어르신 1251명에게 안전확인과 건강관리, 돌봄, 연계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로당 285개소에는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 양곡비 등 운영비를 지급한다. 올해는 경로당 80개소를 대상으로 50만원~5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도배와 장판, 보일러 교체 등을 진행한다.

특히 경로당 내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를 배치하여 여가활동을 촉진하고 회계관리를 돕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아동수당은 월 2~22만원으로, 장애인연금은 최대 38만 7500원으로 지난해보다 2.5%(7500원) 인상한다. 장애인 활동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에 대한 돌봄사업은 확대한다.

장애인 취업지원을 위해 일자리 53개를 지원한다. 장애인 등록을 위한 심사자료 제출은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하여 간소화한다.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체육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복지시책은 군민의 삶을 바꾸고 군민의 행복에 보탬이 되는지 늘 현장에서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군민들의 삶을 바꾸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