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화랑협회, '회원화랑 옥션' 95% 현장 낙찰률로 성황리 종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0여 회원화랑, 100여명의 작가 117점 작품 출품
양대 옥션사의 과열된 운영 행태에 대한 항의의 일환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1월 26일(수) 오후 4시부터 열린 (사)한국화랑협회 회원화랑 옥션이 110여 회원화랑이 참석한 가운데 95%의 현장 낙찰률이라는 결과와 함께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양대 옥션사의 과열된 개최 횟수, 작가 직거래 등으로 과열된 미술시장을 바로잡고 1차 시장과 2차 시장의 균형 있는 상생을 위한 문제 제기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옥션은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프리뷰 전시, 26일 오후 경매 행사로 개최되었다. 프리뷰 전시는 회원화랑 및 고객에 한해 일부 공개로 열리고, 옥션 행사는 회원화랑 대표만 참석 가능한 프라이빗 옥션으로 진행되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회원화랑 옥션 프리뷰 전시 모습. [사진=화랑협회] 2022.01.27 digibobos@newspim.com

회원화랑 옥션에는 90여 회원화랑이 출품한 100여명의 작가로 구성된 총 117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회원화랑이 다루는 몇 십만 원 상당의 재기발랄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부터 회원화랑들의 소장품인 김환기, 이인성, 이우환, 박서보, 김창열, 손상기 등 근현대 대가들의 작품이 대거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프리뷰는 회원화랑의 고객까지 초청하는 일부 공개로 진행되었으며, 회원화랑 대상으로 이루어진 옥션행사에는 110여명의 회원화랑 대표가 참여하여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일반 옥션행사와는 다르게 주요작가 작품들은 원로 대표들의 출품작 해설을 더하며 행사의 취지를 더하였으며, 전문 경매사의 진행으로 공개 경매를 진행하였다. 몇몇 작품들은 현장에서 경합이 이루어지며 열띤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현장 경매 진행작 중 박수근, 손상기, 김창열 등 다수의 작품이 낙찰되었고 95%의 작품이 새로운 주인을 찾으며 옥션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1월 26일 회원화랑 옥션 진행 모습. [사진=화랑협회] 2022.01.27 digibobos@newspim.com

협회는 1월초 성명서 발표와 기자간담회 개최, 이번 회원화랑 옥션 행사를 통해 1차시장의 역할, 화랑의 역할에 대한 대중의 재인식을 도모해왔다. 이번 자체 경매 또한 수수료 없는 비영리 행사로, 양대 옥션사의 과열된 운영 행태에 대한 항의의 일환이다. 

황달성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양대 옥션사 중 한 개의 옥션사와는 이미 상생을 위한 협의를 시작하였으며, 근 시일내 협의 내용을 정리한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매횟수를 줄이고 작가와의 직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될 것" 이라고 전하며, "1차 시장과 2차 시장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며, 또한 어우러져 동반성장해야 한다. 단기적 과열이 아닌 지금의 미술시장에 분 훈풍을 장기적으로 유지시키고 글로벌 마켓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유통 주체들의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3.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53.0%로 조사됐다. 지난주 대비 2.5%p 올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역별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에서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9%p 내려간 36.8%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29.8%, 부산·울산·경남은 38.7%로, 전주 대비 각각 5.5%p, 4.8%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됐다"며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0%p로 지난주보다는 0.4%p 줄었다. 다만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리얼미터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다"면서도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다. 그 뒤를 진보당(1.5%)이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8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10 09:57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