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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역~삽교역 연결사업' 대선공약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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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광역철도구축사업 확대 추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대전역과 삽교역(충남도청)을 연결하는 충청내륙철도 건설사업을 대선공약으로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정부가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이거나 예정인 5개 철도망 사업과 함께 충청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건의한 것.

충청권 대선후보 공동공약 발표.[사진=세종시] 2022.01.12 goongeen@newspim.com

충청내륙철도는 대전역과 삽교역(충남도청)을 연결하는 약 74㎞ 복선전철 건설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3조 7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보상 및 건설 등에만 약 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사업인 '대전중심 광역철도 구축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개념이다.

대전시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도 올해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기본계획용역비(5억 원)을 확보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2월~3월에 발표된다.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올해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반석~세종청사~조치원 구간 신설, 조치원~청주공항 구간 기존 충북선 활용)돼 현재 사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금년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에는 ▲대전차량정비단 인입철로 이설공사 본격 착공(2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공사 발주(상반기)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착수(하반기)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환승주차장주차(210면) 및 경부(회덕~조차장) 장등천교 개량사업 준공(하반기) 등이 예정돼 있다.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 용역도 본격 추진된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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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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