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로 증증화·사망율 낮출것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화이자 먹는 코로나19치료제 의료현장 투입
노바백스 백신 허가 여부도 12일 최종결정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도입으로 중증화율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부겸 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내일(13일) 우리가 확보한 화이자사의 먹는 치료제가 처음 도입돼 곧바로 코로나19 의료현장에 투입된다"며 "중증화율과 사망률을 더욱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1.07 pangbin@newspim.com

김 총리는 이어 "오늘(12일) 식약처는 노바백스사의 합성항원 백신에 대한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며 "예상보다 다소 지체됐지만 허가가 결정되면 우리는 또 하나의 백신을 선택할 수 있고, 접종률을 더욱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늘 위원회에서는 이번 주말로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오미크론에 대응한 방역체계 개편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며 "지난달 방역 위기를 맞아 한 달여간 시행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입어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돼가고 있고, 정부와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고 병상 확충에 노력한 결과 의료현장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위기가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보름 후면 설 연휴가 시작되고, 오미크론 변이가 어느새 우리 앞에 바짝 다가와 일상을 다시 위협하고 있다"며 "오미크론의 위험성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확인되고 있으며 우리보다 일상회복을 먼저 시작했던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역대 최대 확진자 수를 연일 경신하는 가운데 의료인, 항공기 조종사, 공무원 등의 집단감염으로 사회 필수기능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한동안 확산세가 잠잠하던 일본도 최근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다시 비상이 걸린 점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오미크론은 중증화율이 비교적 낮지만 전파력이 2배에서 3배가량 높아 우리는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상대와 맞서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속도'와 '효율'을 기준으로 현재의 방역체계 전반을 혁신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검역부터 진단검사, 역학조사, 병상확보와 확진자 치료 등 의료대응, 예방접종까지 전면적인 재정비가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김 총리는 "매번 방역대책을 논의하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생업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에 대한 지원방안"이라며 "이제까지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정부가 손실보상 확대, 방역지원금 지급, 선지급·후정산 등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위원회가 추가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면 정부는 적극 고민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방역패스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도 방역패스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뤄가는 과정으로 이해한다"며 "방역패스의 적정한 적용 대상과 범위에 대해서도 여러 위원들의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fair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