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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성 작가 '夢 2022'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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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나우리아트갤러리 6일부터
임진성 작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임진성 작가가 서초동 나우리아트갤러리에서 1월 6일부터 초대 개인전을 한다.

임진성 작가가 표현하고 있는 세계의 주인공은 금강산이다. 금강산은 우리 민족에게 지금은 닿을 수 없는 세계이며, 지난 세월 간절히 닿고자 한 이상의 세계였다. 임진성 작가는 현실 속 금강산을 독특한 그의 색감과 재질, 기법으로 현실과 비현실, 경계와 비경계를 넘나들며 그만의 작품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 '부유하는 몽유금강'을 보노라면 형광빛 푸른 빛이 감도는 금빛 산수 풍경 속에 몰입되어 짧은 시간에 그 예술적 표현력과 작품의 존재감에 압도당하게 된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자연과 이상, 현실과 유토피아의 경계를 넘나들며 금강산을 실제 방문하였을 때 직접 느꼈던 자신만의 강렬했던 감정과 이를 통한 작품세계를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게 펼치고 있다.

작품 속에 표현되고 있는 부유하는 듯한 산수, 그리고 우주를 담아 낸 듯한 푸른 빛 혹은 붉은 색감이 어우러진 그 아름답고 신비롭기까지 한 풍경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우리는 갇혔던 현실에서 벗어나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보이는 금강산이 진짜 금강산이 아니라 금강산의 기운이 구현된 화폭 속 금강산이 제대로 된 금강산일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이러한 느낌들이 어느새 우리에게 벅찬 위안으로 다가선다.

금강산은 지금 우리에게 하나의 현실이자 아직은 꿈으로 동경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의 작품 '부유하는 몽유금강'에서 몽환적인 푸른 빛과 금분의 섬세한 세필작업을 통한 굽이굽이 첩첩 계곡과 산세를 보노라면 어느 순간 유토피아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전에 한 번이라도 금강산을 방문해 본 경험이 있다면 영원히 작품을 곁에 두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 제목은 '夢(몽)2022' 이다. 지난 한 해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어느 해보다 꿈을 잃었거나 잃어가야 했던 힘든 상실의 시기였다. 

새해는 그 꿈들의 성취가 너무도 절실하다. 임진성 작가의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속 '夢'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夢'과 어우러지며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의 안식과 위안을 얻고 우리가 찾아야 할 꿈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임진성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 석·박사과정 졸업,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목포예술문화회관, 전북도립미술관서울관, 세종문화회관, 인사아트센터 등 국내외 주요기관에서 개인전 28회, 그룹전 250여회 참여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중국하얏트리전시, 외교부장관 공관, 수원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홍콩스타크루즈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임진성 작가.
임진성 작가.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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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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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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