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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준우 주금공 사장 "취약계층 재기 지원으로 포용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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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금융·디지털 소외 계층에 포용 금융"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주거・금융・디지털 환경 변화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이들에게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공사 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새해를 맞아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기에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국민들이 겪고 있는 사회・경제적 고통이 나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난 한 해 우리의 노력으로 서민과 취약계층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게 된 것이 우리 임직원 모두에게 가장 큰 보람이자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사진=주금공] 최유리 기자 = 2021.12.31 yrchoi@newspim.com

우리 공사는 지난 한 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주택금융 신상품 출시와, 변화된 환경에 맞춘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먼저 유동화 사업은 40년 초장기 모기지 도입과 서민우대 프로그램 보금자리론 등 신상품 도입과 제도개선을 통해, 서민・ 실수요자의 내집마련에 33조원을 공급하였습니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금리 인하, 대출한도 확대 등 우대 지원을 집중하는 등, 서민・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였습니다.

한편, 유동화증권의 경우 국내 최초 7년 만기・역대 최대 15억5000유로 규모・최저 스프레드(18bp)의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을 통해 국내발행 대비 약 1200억원의 조달비용을 경감하고, 콜옵션이 없는 스트레이트 MBS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발행구조 다변화를 통해 정책모기지 이용자의 주거비용도 크게 절감하였습니다.

주택보증 사업에서는 전월세 보증 및 반환보증 상품의 보증료율을 역대 최대 폭으로 낮추고, 청년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해 66조원을 공급함으로써, 전세가 인상 등으로 주거불안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였습니다.

또한, 주택연금 사업의 경우 공사법 개정을 통해 오랜 숙원이던 신탁방식 주택연금, 압류방지 전용계좌 등 연금 수급권 보장과 실질소득 증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신탁방식 주택연금은 대외적으로도 정책 개선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으며,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공급비중이 40%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정착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고객이 직접 제출해야 했던 서류를 기관 간 연계를 통해 공사가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사법 개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어, 국민의 편익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평하자면, 지난 한 해는 수요자 맞춤형 상품 출시와 내실 있는 제도개선 등 질적 고도화에 집중함으로써, 주택금융 상품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3년여 간의 산고 끝에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부동산 등기정보시스템 도입, RPA 고도화 등 워크스마트 환경을 추진하는 한편, 공사 최초의 국외사무소 신설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결과 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고,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 등 17개의 크고 작은 기관 포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성공적으로 수행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마음 깊은 감사와 응원을 담은 박수를 보냅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금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일상의 상실과 사회・경제적 위기는 온 국민이 합심하여 지혜를 모은다면 머지않아 극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구보다 큰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이들은 서민과 취약계층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사의 노력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와 부동산 과열로 인한 주거불안은 여전히 서민・취약계층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계차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우리 공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주거・금융・디지털 환경 변화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이들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고민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 2022년을 맞은 오늘, 우리 공사가 한 해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포용금융을 지속해 나갑시다.

가장 약한 고리가 쇠사슬의 전체 강도를 결정합니다. 경제의 지속가능성과 건전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부터 보강해야 합니다.

이에 우리 공사의 역할은 급변하는 경제환경, 혹은 외부충격으로 주거불안을 겪는 이들과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들의 성장과 재기를 지원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집값 하락에 따른 한계차주 보호를 위해 유한책임 정책모기지 대상을 확대하고, 금리우대, 조기상환 수수료와 지연배상금 감면 등 다방면의 지원 방안도 마련해 나갑시다.

무주택 서민이 적은 비용으로 주거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월세 보증의 맞춤형 우대지원을 강화하고, 임차인의 전세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금 반환보증의 상품성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갑시다. 또한, 저가주택을 보유한 고령층도 안정적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가입 초기비용을 낮추고, 더 많은 월지급금을 드릴 수 있도록 합시다.

자본의 논리에 보다 충실한 금융과, 사회적 약자를 아우르는 포용은 일견 형용모순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금융과 포용이 화학적으로 결합될 때만이 우리 사회와 경제가 지속가능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는 이를 유념하며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둘째, 디지털 전환으로 국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갑시다.

지난 12월 공공데이터 수집을 위한 공사법 개정으로, 공사의 디지털 전환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서류제출 부담 완화, 심사기간 단축 등의 고객편의성 제고뿐만 아니라, 별도의 서류를 내지 않아도 취약계층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더 나아가, 보금자리론・주택연금 등 주요사업의 완전 비대면 신청시스템, 유동화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 등 상품 전반에 공사의 디지털 역량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술의 고도화 이면에 상존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대해서도 더욱 철저한 대응체계를 갖춰 나갑시다.

디지털 전환은 사업부서, ICT부서 일부 직원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 임직원이 IC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또 관련 데이터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나가야 합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이 전사적 관점에서 전문적이고 일관성 있게 관리・추진되도록 부서 간 더욱 활발한 협업과 소통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령층 등 디지털 기술에 익숙치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에게도 동등한 품질의 주택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온라인・모바일 환경이 낯설어 공사의 상품을 이용하지 못하는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객 접점에서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찾아가는 노력도 병행해야 함을 명심합시다.

셋째, ESG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를 지속해 나갑시다.

우리에게 ESG는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 공사의 설립 목적과 비전이 곧 ESG의 가치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ESG 경영의 중요한 화두는 무엇보다 지속가능성입니다. 모든 경영활동에 환경(Environment)과 사회적(Social)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투명하고 윤리・인권이 존중되는 지배구조(Governance) 구축을 통해,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우선, 주요사업 영역에서 ESG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친환경 주택과 사업자에 대한 우대 지원, 2018년부터 전액 소셜 채권으로 발행되는 해외 커버드본드의 발행 규모와 횟수를 확대하는 등 공사의 모든 주택금융 상품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를 지속해 나갑시다.

공사 내부적으로는 공사의 주요 의사결정 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ESG경영 자문단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ESG 가치가 전사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호적・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복지·인사·교육제도 및 근무환경 등의 개선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갑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인재밀도(talent density)를 높이고, 공사 전반의 업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회사, 중소기업, 지역사회 등 공사와 내외부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연결고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 역시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들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서 간, 직급 간, 또 본・지사 간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성과에 대한 정당한 신상필벌을 통해 우리 조직 내부에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경제 전문가들은 2022년에도 코로나19 불확실성과 수출 경기 둔화, 설비투자 감소 등으로 경기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외 여건을 감안하면, 올 한 해 우리 사업의 외적 성장은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더 큰 도약을 위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미래 사업 육성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혁신적이고 맞춤화된 주택금융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고객 경험(UX: User eXeperience)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나갑시다.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변화를 만듭니다. 임인년 한 해도 저와 함께 전진합시다. 여러분이 각자의 위치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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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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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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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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