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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첫 100억달러 돌파…50년만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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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8억 수출…전년대비 15% 증가
수출지원체계 전환…K-FOOD 다각화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와 글로벌 물류 위기 속에서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최초로 100억 달러를 넘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정부·생산자단체·수출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농수산식품 수출 강국을 향한 수출 확대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농수산식품 수출은 집계를 시작한 1971년 이래 50년 만에 최초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연말까지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은 지난해 98억 달러 대비 15% 증가한 11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1.12.28 dragon@newspim.com

이번 행사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농수산식품 수출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영상 시청과 유공자 포상에 이어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부겸 국무총리, 김태흠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의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대한민국 농수산식품의 수출영토 확장을 상징하는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농수산식품 수출을 전담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농수산물 생산부터 선별·가공·포장, 물류, 통관, 해외 마케팅까지 수출을 일괄 지원하고 있으며 조직화·규모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K-FOOD 인지도를 높여 왔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출지원체계를 디지털 방식으로 발 빠르게 전환하고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중국 티몰 내 직영 한국식품관 운영 그리고 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의 쇼피 등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에 기반한 농수산식품의 수출 판로를 크게 넓혔다.

특히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선박과 항공 물류가 마비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HMM을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전용 선복 확보, 대한항공과 업무 제휴로 딸기 전용기 운행을 지원하는 등 민관이 협업해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그동안 100억 달러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면 이제 더 높은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며 "네덜란드와 같이 1000억 달러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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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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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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