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오전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주변 부지를 방문하여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환경부는 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정화토지 약 55만㎡에 생태습지와 탐방로를 조성하여 생태복원하고, 근대화 산업치유 역사관을 건립하여 환경교육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진=환경부] 2021.12.22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22일 15:23
최종수정 : 2021년12월22일 15:23
[서울=뉴스핌]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오전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주변 부지를 방문하여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환경부는 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정화토지 약 55만㎡에 생태습지와 탐방로를 조성하여 생태복원하고, 근대화 산업치유 역사관을 건립하여 환경교육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진=환경부] 2021.12.2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