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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미래형 매장 '제타플렉스' 첫 선…"와인·리빙·펫·식료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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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1층 면적 70%, 와인전문점 '보틀벙커'로 구성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23일 잠실점을 '제타플렉스'(ZETTAPLEX)로 변경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제타플렉스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다 있다'는 콘셉트로 롯데마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매장이다. 이커머스의 성장세가 매서운 유통시장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으로 손꼽히는 '와인', '리빙, 펫', '식료품'의 구색을 강화한 전문 매장으로 구성했다.

매장 1층은 전체 공간 70%를 와인전문점인 '보틀벙커'로 구성했다. 1322㎡(약 400평)로 국내 최대 규모다. '보틀벙커'는 매년 약 5500병 밖에 생산하지 않아 1억원 내외의 최고가 와인으로 알려져 있는 '로마네 꽁띠(Romanee Conti)'부터 만원대 가성비 와인까지 총 4000여종의 와인을 판매한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사진=롯데마트] 2021.12.20 shj1004@newspim.com

이와 함께 80여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테이스팅탭(Tasting Tab)'도 운영한다. '테이스팅탭'은 고급 빈티지부터 트렌디한 와인까지 시음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전용 팔찌에 금액을 충전 후 기계에 팔찌를 접촉시켜, 마시고 싶은 와인을 50ml씩 시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제타플렉스 잠실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매장을 지향한다. 일반 대형마트(롯데마트 전점기준)보다 30% 이상 많은 상품을 취급하며, 진열 길이 또한 롯데마트의 기존점 평균보다 30% 가량 늘렸다.

수산매장에는 '파노라마 수족관'과 살아있는 조개류 진열을 위해 계단형 수족관을 설치했다. 축산매장에서는 도매용 판매까지 고려한 양고기 전문점을 선보이며, 국내 최대의 프리미엄 매장을 구현하고자 0.1% 비중의 토종 한우인 '호반 칡소', 순혈 와규 상위 0.5%의 '풀 블러드 와규'도 판매한다.

가공식품 차별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치즈존', '샤퀴테리 전문존', '비건푸드존', '스페인푸드존' 등을 마련했다.

다양한 카테고리킬러형 매장도 선보인다. 리빙 전문점 '룸바이홈 랩'을 비롯해 대형마트 주고객층인 40~50대를 고려한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을 늘린 H&B스토어 '롭스 플러스', 6조 원 규모로 늘어난 펫 시장을 겨냥한 '콜리올리'도 선보인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제타플렉스는 고객에게 롯데마트의 미래 버전을 보여줄 프로젝트"라면서 "회사의 역량을 집약한 만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롯데마트의 대표 매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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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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