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한화이글스, 투수진 비시즌 대비 훈련 프로그램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화이글스 투수들에게 비시즌 대비 과제가 주어졌다.

한화이글스 프론트와 1군, 퓨처스 코칭스태프가 모여 젊어진 투수진에게 효율적인 비활동 기간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댄 결과다.

장민재가 플라이오케어볼를 활용, 훈련하고 있는 모습. [사진=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전략팀, 스카우트팀은 1군, 퓨처스 투수코치들과 함께 지난 11월 23일부터 6일간 '피칭 컨퍼런스'를 열고 데이터에 기반한 2021시즌 리뷰, 선수 별 향후 목표 설정, 비시즌 투구 훈련프로그램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컨퍼런스에서 로사도, 이동걸 코치는 스프링캠프에 대비해 선수들이 비시즌 개인훈련 중 진행할 운동법을 매뉴얼화 한 자료를 소개했다.

훈련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은 '플라이오케어(Plyocare)'를 활용한 구속 향상 훈련이다.

다양한 무게의 고무공을 활용해 투구 매커니즘을 개선하는 훈련인 플라이오케어는 투구 시 자신의 근육 움직임 등 몸 상태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폭이 넓은 훈련이다.

두 코치는 플라이오케어를 기반으로 스프링캠프에 완벽한 몸 상태로 합류할 수 있도록 비활동기간 중 마지막 6주간 체력 강화 등 요일 별 운동법을 상세히 매뉴얼화한 프로그램을 제작, 마무리캠프 후반 팀 투수진에 전달했다.

이들 코치는 선수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비활동 기간 훈련을 진행할 경우 원활한 스프링캠프 준비는 물론, 궁극적으로 구속 향상도 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스프링캠프 합류 시 투구가 가능한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인 만큼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시즌 내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 김민우는 "시즌 중 하나의 루틴으로 등판 전에 항상 몸을 푸는 개념으로 해왔는데 중심이동, 릴리스 포인트 개선 등에 도움이 됐다"며 "비시즌 중에도 전달받은 프로그램을 소화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몸을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동걸 코치는 "이 프로그램은 로사도 코치와 함께 2021시즌 선수들과 호흡하며 시즌 동안 해온 것에 대한 연장선상이다. 투수 파트 코치진과도 피칭 컨퍼런스를 통해 일관된 코칭을 위한 자리도 가졌고, 선수들 또한 마무리캠프기간을 할애해 개념 등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따라 잘 이행해 주리라 믿는다."며 "비활동 기간 몸을 잘 만들어 건강하게 스프링 캠프에 합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