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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시민 100여 명이 그린 '여수 미래 100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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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미래 과제 등 논의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 권오봉 시장이 시민과 함께 여수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그렸다.

1일 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여수 현암도서관에서 '여수, 새로운 100년을 열다'를 주제로 시민공감 이야기마당을 열었다.

권오봉 시장과 온-오프라인 시민패널 100여 명이 꾸민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30명으로 최소화하는 대신 온라인 생중계로 시민 참여율을 높였다.

시민공감 이야기마당 [사진=여수시] 2021.12.01 ojg2340@newspim.com

권 시장은 "시민들께서 두 차례의 긴급이동 멈춤 주간과 선제적 PCR 검사,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시민들은 영상과 댓글을 통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집중 질문했다.

권 시장은 "사건이 발생한 지 73년 만에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되어 내년 1월 2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지역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해서는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하는 세계인의 축제로, 다시 한 번 세계 속에 여수를 알리며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더불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는 아쉽게 무산됐지만, COP33은 반드시 유치해 시민의 열망에 보답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관광여수의 지속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관광 사업은 많은 일자리가 나올 수 있는 미래의 전략산업이다"며 "지금까지 여수관광은 농사로 치면 천수답 관광이다. 오면 좋고 안오면 어쩔 수 없고가 아닌 만들어가는 관광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도개발 상황과 관련해 "관광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면서 "여수 관광이 싫증 날 때가 됐는데 미래에셋이 1조 5천억 원을 들여 개발을 하는 절호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내년은 지금까지 거둔 성과들이 최종 결실을 내기 위한 중요한 시기다"면서 "머물고 살고 싶은 도시, 경제가 활력 있는 도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박람회 10주년‧여수개항 100년‧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여수 100년의 미래를 활짝 열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사랑방 좌담회, 시민 청원, SNS 여수이야기, 깜짝 권오봉, 전남 최초 시민과의 온택트 대화 등을 통해 다양한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으며, 행정력과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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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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