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소스라이브·쇼플 "콘텐츠커머스 시장 선점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OU 체결,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
이윤희 모비두 대표(왼쪽)와 변재영 쇼플대표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쇼플 제공]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원스탑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전문기업 모비두와 콘텐츠형 라이브커머스를 제작하는 쇼플이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두 회사는 고객들이 라이브커머스를 쉽게 즐기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송 콘텐츠를 함께 기획,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입점 브랜드 광고효과를 높이기 위해 특정 주제와 컨셉있는 콘텐츠를 모비두 '소스라이브' 내에서 정기적으로 방송하고, 브랜드에 맞는 웹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윤희 모비두 대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시청고객 행동데이터 분석기능과 자사몰로 상품 구매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입점 브랜드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비두는 전략적 제휴나 브랜드 입점 확대를 통해 고객과 브랜드가 만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변재영 쇼플 대표는 "쇼플은 모든 브랜드와 상품을 콘텐츠로 만든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면서 "소스라이브와 함께 콘텐츠로 즐기고 쇼핑하는 발전한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삼성, LG, 롯데, LF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소스라이브를 이용하고 있으며, 쇼플은 컨셉과 스토리가 있는 라이브방송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두 회사는 소스라이브 고객사 라이브방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콘텐츠형 라이브커머스를 내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최근 급부상하는 판매 채널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시장이 커지면서 고객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점 때문이다. 또 소비자가 간접 경험을 해 볼 수 있어 광고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라이브커머스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내년은 본격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광고와 판매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된 시장으로 더욱 진화할 것이란 예상이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