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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증시 인기 키워드는 'NFT·리비안·마그네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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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11월 셋째주(15~19일) 국내 증시에서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리비안' '마그네슘' 등의 키워드가 주목을 받았다.

21일 뉴스핌 라씨로에 따르면 11월 3주차 투자자 인기 키워드로 ▲NFT ▲리비안 ▲마그네슘 ▲메타버스 ▲누리호 ▲요소수 ▲윤석열 ▲이재명이 꼽혔다.

가상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의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NFT 관련 종목에는 네오리진, 서울옥션, 블루베리NFT, SM Life Design, iMBC가 분류됐다. 뉴스핌 라씨로는 16일 네오리진과 블루베리NFT에 매수 신호를 보냈다. 이후 다음날인 17일 네오리진에 매도신호를 보내 14.91%의 수익률을 얻었다. 블루베리NFT에는 매도신호를 보내지 않았다. 또한 서울옥션을 지난 11월 2일 매수, 17일 매도신호를 보내 10.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리비안 관련 종목으로는 에코캡, 디에이테크놀로지, 대우부품, 우신시스템, 대원화성이 있었다. 뉴스핌라씨로는 대우부품에 지난 10월 18일 매수, 11월 16일 매도신호를 보내 -15.9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원화성에는 15일 매수, 17일 매도신호를 보내 3.24%의 수익률을 냈다. 18일에는 에코캡에 매수신호를 보냈다.

마그네슘 관련 주는 포스코엠텍, 피제이메탈, 아진산업 등이 거론됐다. 뉴스핌 라씨로는 16일 아진산업에 매수신호를 보냈다.

메타버스 관련 종목으로는 엔피, 덱스터, 옵티시스, 위지윅스튜디오, 가온미디어 등이 꼽혔다. 뉴스핌 라씨로는 16일 가온미디어, 19일 엔피, 위지윅스튜디오에 매수신호를 보냈다. 옵티시스에 대해서는 지난 10월 14일 매수, 11뤌 17일 매도신호를 보내 11.64%의 수익률을 냈다.

누리호 관련 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뉴파워프라자마가 꼽혔지만 이들 종목에 대해선 거래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

요소수 관련 종목으론 KG케미칼, 롯데정밀화학, KCTC, 유니온, 휴켐스 등이 있었지만 마찬가지로 매매 신호가 포착되지 않았다.

정치 테마주에 대한 관심도 다시 부각됐다. 윤석열 관련 주로는 위즈코프, 서연, 웅진, 덕성, 티비씨 등이 꼽혔다. 뉴스핌 라씨로는 10월 28일 웅진에 매수신호를 보낸 후 11월 17일 매도 신호를 보내 -12.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재명 관련 종목으로는 삼부토건, 일성건설, 에이텍, 범양건영, 카스가 있었다. 뉴스핌 라씨로는 16일 삼부토건에 매수신호를 보냈다.

뉴스핌은 금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씽크풀의 AI 기술을 활용해 주식시장에서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AI 매매신호 서비스 '뉴스핌라씨로 2.0'을 작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AI 매매신호 서비스는 AI를 통해 관심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포착한 뒤 매매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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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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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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