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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능 종합대책 추진…교통종황상황실·의료지원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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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8일 총 64개교와 병원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대책 ▲교통소통대책 ▲수송지원대책 ▲소음대책 ▲의료지원대책 ▲홍보지원대책 등이다. 시는 분야별 대책 추진 관리와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23지구 제30시험장인 경남여자고등학교 앞에서 경찰이 수험생 안내와 차량 통제를 하고 있다.[사진=부산지방경찰청]2020.12.03 ndh4000@newspim.com

먼저 수능 특별 방역 기간을 운영해 학원, 노래연습장 등 시설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확진·격리 수험생 상황관리 및 사후조치 등 확진·격리수험생에게 균등한 응시기회 제공을 위한 선제적 방역관리도 추진한다.

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시험일 오전 6시~8시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시험장이 몰려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50개 노선버스는 해당 시간 배차 간격을 단축 운영하며, 도시철도 임시열차(5편성)도 비상 대기한다.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의 격리자 수용인원이 초과하거나 자가격리자로 사전 분류된 수험생 중 시험장으로 이동수단이 없을 때 등 별도시험장으로 이송이 필요한 경우 감염병 전담구급대를 통해 수송한다.

13개 구별 합동 현장 지도반'(38개반, 365명)을 꾸려 혼잡지역 교통관리와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계도하는가 하면 주요 지점 37곳에 비상수송 차량 62대를 통해 지각생, 거동이 불편한 학생 등의 수송도 지원한다.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험생 수송과 차량 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을 위해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시험장 29곳에는 시 공공교통정책과 직원(11명)을 배치해 교통상황을 관리한다.

이 밖에도 ▲수능 당일 오전 7시~9시 버스전용차로 고정식 단속시스템 27대, 이동식단속시스템 15개 노선 50대 단속 일시중지(단, BRT 구간은 단속유지) ▲승용차요일제 해제 ▲사직야구장 앞 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 교통경찰 집중배치 등 특별관리 등이 있다.

소음대책으로는 시험장이 있는 구별로 소음대책 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소음이나 그 밖의 생활 소음을 점검하고, 시험시간에는 응급차량, 소방차량 경적 자제, 화물차 등 시험장 우회 유도 등을 통해 영어 듣기·말하기 평가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후송을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

확진·격리 수험생 유의사항, 수능시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 제공 등을 위한 홍보지원반도 운영한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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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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