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 무마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05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 무마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0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