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MM 2022 : 메모리즈 오브 마릴린(MEMORIES OF MARILYN) 특별전'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1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총 6개 섹션으로 그의 삶 입체적 조망
먼로 콜렉션 중심 영상, 음악 등 다채로운 시청각적 콘텐츠 선보여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많은 사람들이 '백치미의 금발 미인'이나 '섹스 심볼'로만 추억하는 마릴린 먼로(1926-1962). 그런데 그게 마릴린 먼로의 전부일까? 마릴린 먼로는 진짜 어떤 사람이었을까? 참고로 먼로는 '어비드 리더(avid reader, 책을 많이 읽고 어디를 가든 책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였다.

2022년 마릴린 먼로 사망 60주기를 맞이하여 대규모 특별 전시회인 <MM 2022 : 메모리즈 오브 마릴린(MEMORIES OF MARILYN)>이 11월13일(토)부터 내년 2월 6일(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전시실 포스트(P/O/S/T)에서 개최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논설위원 = 먼로는 독서광이자 애서가였다. 생전 그녀가 가장 아끼던 물건은 소장하고 있던 430권의 책 리스트였다. 2021.11.03 digibobos@newspim.com

문화 콘텐츠 기업  '르 리앙'의 이인석 대표와  콘텐츠 기획 전문업체인 '브랜드 아키텍츠'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에는 먼로의 팬으로 약 20여년간 먼로 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해온 이인석 대표의 2,000점이 넘는 컬렉션을 모두 6개의 섹션으로 구분, 다층적이고 입체적으로 먼로의 삶을 조명하는 최초의 전시다. 전시물이 너무 많아서 12월 말에 1/4정도 전시물을 바꾸어 전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도 이례적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논설위원 = 11월 13일 열리는 마릴린 먼로 특별 회고전 포스터. 2021.11.03 digibobos@newspim.com

1섹션, '살아남기(Suvival) : 예술가, 커리어우먼, 지성인으로서의 먼로를 재발견한다. 사진, 잡지, 신문기사 등 오랜 기억들을 통해 먼로가 할리우드, 나아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정을 살펴본다.

2섹션, '한국에서의 4일(Four daya in Korea) : 마릴린 먼로는 한국전쟁 중 한국에서 4일을 보냈다. 1954년 2월, 먼로는 서울, 대구, 인제 등을 돌며 약 10차례에 걸쳐 총 10만 명의 주한미군 앞에서 공연했다. 당시 먼로의 모습과 한국의 시대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은 멀게만 느껴지던 할리우드 스타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3섹션, 사랑​(Love) : 먼로에 대해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게 그녀의 사랑이다. 먼로는 총 세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 그중 두 번째 남편 조 디마지오, 세 번째 남편 아서 밀러와의 시간을 포착한 이미지들을 중심으로 먼로가 통과해야만 했던 사랑의 기쁨과 위태로움을 가늠해본다.

4섹션, 트렌드 세터(Trendsetter) : 먼로를 수식하는 가장 대표적인 단어는 '아이콘'. 실제로 마릴린 먼로는 195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스크린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대중의 라이프 스타일에 깊게 스며들었다. 먼로와 연관된 소품들과 이미지들을 통해 먼로의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5섹션, 마릴린과 노마 진(Marilyn & Norma Jeane) : 먼로의 본명은 '노마 진 모텐슨'이다. 먼로와 노마 진이라는 각기 다른 정체성을 비교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스크린에 비친 화려한 모습과 대비되는 굴곡 많은 개인사 떄문이기도 하지만, 각기 다른 사진들에서 확인되는 그녀의 무척이나 다양한 얼굴들 때문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논설위원 = 마릴린 먼로 레이블의 코카콜라 [사진=이인석 대표 제공] 2021.11.03 digibobos@newspim.com

6섹션, 포스트 마릴린(Post Marilyn) : 먼로가 세상과 작별한 지 60년이 지났다. 그러나 1950년대를 풍미했던 배우의 영향력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녀에 대한 해석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 마지막 섹션은 먼로의 삶을 압축적으로 담은 연대표와 전시를 통해 얻은 영감을 다른 관람객과 공유하는 메시지 부스 등으로 구성되었다.

11월 12일까지 얼리버드로 예매하면 '1+1'의 혜택을 준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