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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하태경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이날 윤 캠프는 경선 경쟁자였던 하태경 의원을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1.10.27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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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하태경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이날 윤 캠프는 경선 경쟁자였던 하태경 의원을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1.10.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