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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메타버스로 만든 신개념 웹드라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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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 배경으로 웹드라마 '만약의 땅' 제작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텔레콤이 메타버스(Metaverse) 서비스 이프랜드를 배경으로 만든 참여형 메타버스 웹드라마 '만약의 땅' 시즌 1을 다음달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만약의 땅'은 시청자 누구나 아바타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방식으로 메타버스 세상의 장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출연 배우와 드라마 배경 모두 이프랜드 내 아바타와 테마 공간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드라마를 연출하는 PD 등 스태프 역시 이프랜드 내 촬영장에 아바타로 입장해 제작에 참여했다.

SKT가 메타버스(Metaverse) 서비스 이프랜드를 배경으로 만든 참여형 메타버스 웹드라마 '만약의 땅' [제공=SKT]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최민혁PD는 "현실세계에서 드라마 출연을 꿈꿔왔던 유저들이 아바타를 통해 연기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메타버스에서는 유저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창조하고 다른 유저들과 상황극이나 연극적 놀이에 참여하는 등 차별화된 스토리 경험을 통해 게임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의 땅'은 메타버스가 단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역할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부캐'를 활용해 현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새로운 라이프를 메타버스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콘텐츠 산업 측면에서도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산업의 다양성 및 확대에 기여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다.

전진수 SKT 메타버스CO장은 "만약의 땅은 이프랜드 사용자들이 단순 시청자에서 벗어나 여러 부캐로 드라마 기획에도 동참하고, 주연, 조연, 단역 등 연기자로도 참여해 의미가 있다"며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이프랜드에서 다양한 부캐로 일상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나아가 참여형 메타버스 드라마 제작의 지평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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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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