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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이찬호 석사과정생, 재료분야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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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고속 광센서로 자율주행자동차 등에 활용 가능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숭실대학교는 IT대학 전자정보공학부 이찬호 석사과정생(유건욱 전자정보공학부 지도교수)이 아주대 전자공학과 허준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연구한 '초고속 광대역 광센서를 위한 p-형 텅스텐 다이셀레나이드/n-형 저마늄 이종접합 반도체 설계'가 재료분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적외선 센서는 주로 화합물반도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성능은 좋지만 기존 실리콘 방식과 집적하기 어렵고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공동연구팀은 4족의 저마늄(Germanium) 반도체와의 이종 접합 구조를 시도한 끝에 '광대역 고속 광센서'를 개발했다.

(왼쪽부터)이찬호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석사과정 학생, 유건욱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허준석 아주대 전자공학과 교수. [사진=숭실대학교] 2021.10.19 heyjin6700@newspim.com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광대역 고속 광센서는 가시광과 적외선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 이미지뿐만 아니라 적외선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다. 낮에는 가시광을 이용해 사물을 인식하고, 야간에는 적외선으로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율주행 자동차 등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건욱 전자정보공학부 교수는 "기존 화합물 반도체보다 공정이 단순하고 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실리콘 방식과 집적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고속의 광대역 광센서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연세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장지원 교수, 전자공학과 금현성 교수 연구팀이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나노융합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과 한국연구재단(NRF)의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 및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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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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