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호 이승주 인턴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윤석열 후보가 보내는 러브콜에 "택도 없는 소리"라고 반응했다. 윤 후보의 단일화를 염두에 둔 동맹 제안을 두고 '스토커'라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원 후보는 지난 16일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이 진행하는 뉴스핌 정치시사토크쇼 '정치날방'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19일 07:50
최종수정 : 2021년10월19일 07:50
[서울=뉴스핌] 김민호 이승주 인턴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윤석열 후보가 보내는 러브콜에 "택도 없는 소리"라고 반응했다. 윤 후보의 단일화를 염두에 둔 동맹 제안을 두고 '스토커'라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원 후보는 지난 16일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이 진행하는 뉴스핌 정치시사토크쇼 '정치날방'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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