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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검찰, 이재명 선거대책본부 전락...김오수 퇴진하고 특검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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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늉만 내는 봐주기 압수수색"
"새롭게 밝혀낸 것이 무엇인가"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원희룡 캠프의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16일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본부로 전락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퇴진하고 특검을 실시하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은 대한민국의 수사기관인가 이재명의 선거대책본부인가.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초대형 게이트를 이렇게 치욕스럽게 수사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본경선에 진출한 원희룡 후보(가운데)가 지난 8일 국회 국민의힘 대장동게이트 특검추진 천막투쟁본부를 방문해 농성 중인 김기현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08 leehs@newspim.com

박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뒤늦게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나섰지만 핵심 장소인 시장실과 비서실은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며 "그렇지 않아도 뒷북 압수수색이라고 거센 비판을 받았건만 그마저도 시늉만 내는 봐주기 압수수색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더욱 가관인 것은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의 발언"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정수 지검장은 '녹취록에 나온 그 분은 정치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수사가 그야말로 초동단계에 불과한 시점에서 수사책임자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렇게 단정적으로 발언을 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여기에다 수사의 총책임자 김오수 검찰총장은 성남시청에서 고문변호사를 지냈다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드러나고 말았다. 검찰이 왜 그렇게도 늑장수사와 부실수사 더 나아가 축소 은폐수사로 일관하는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대체 검찰에서 새로이 밝혀낸 것이 무엇인가"라면서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을 제보받고도 검찰은 사실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언론에서 새로운 의혹을 제기해도 검찰은 이를 축소하고 은폐하기에 급급하다"고도 강조했다.

끝으로 "이쯤 되면 검찰은 국민의 수사기관이 아니라 이재명의 선거대책본부로 전락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이런 검찰에 더이상 무엇을 기대하겠는가"라고 말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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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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