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PGA] 이경훈, 첫날 '선두와 6타차' 공동15위... 임성재·김주형, 26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 CJ컵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경훈이 첫날 공동15위에 자리했다.

이경훈(30·CJ대한통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더 서밋 클럽(파72·7천43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였다.

1라운드 선두 로버트 스트랩. [사진= 게티이미지 for 더 CJ컵]
1라운드에서 한국선수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이경훈. [사진= 게티 이미지 for 더 CJ 컵]

5언더파 67타를 친 이경훈은 콜린 모리카와,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15위에 자리했다. 6타차 단독선두는 이글포함 11언더파 61타를 써낸 로버트 스트렙(미국)이다.

이경훈은 PGA투어를 통해 "선두가 10언더 넘게 치고 나갔다. 매일 10개 11개 언더 치기는 쉽지 않다. 나 나름대로 계속 타수를 줄이려고 한다. 그러면 우승 찬스가 있을 것 같고 그게 목표다. 욕심을 부린다기 보다는 첫 라운드 했던 대로 잘 플레이 하면 좋은 성적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통산2승을 기대했다. 그는 그린적중률 83.33%, 페어웨이 적중률 78.57%,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00야드를 보였다.

임성재는 연습 도중 손목을 삐끗했다고 공개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for 더 CJ컵]

지난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PGA 통산 2번째 우승을 한 임성재(23·CJ대한통운)는 4언더파 68타로 김주형, 김성현과 함께 공동26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오전에 연습장에서 치다가 손목 느낌이 안 좋았다. 전체적으로 손목이 불편해서 스윙이 잘 안돼서 플레이에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백스윙 할 때 딱 신경이 쓰여가지고, 임팩트 할 때 왼쪽 손목을 잡아줘야 하는데 오늘은 그 역할을 못했다. 그래도 첫날 4언더파면 괜찮은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임성재는 페어웨이 적중률 57.14%, 그린적중률은 88.89%,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07야드를 기록했다.

19세 김주형은 "오늘 파5에서 두 개나 버디 칠 수 있었는데 못해서 아쉽다. 내일은 파5에서 버디를 잘 만들고 치고 싶다. 찬스 왔을 때 잡는 게 목표일 것 같다"며 "임성재 프로가 조언 해줬다"고 전했다.

현재 2부투어인 콘페리 투어 Q스쿨 준비 중인 김성현은 "어려운 코스에서 치다가 Q스쿨 코스로 넘어가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일정에 대해선 "일요일 저녁 비행기로 멕시코로 넘어갈 예정이다"라고 했다.

김민규(20)와 함께 3언더파 69타로 공동39위를 한 이재경(22)은 "솔직히 컨디션은 많이 좋지 않다. 몸이 많이 힘들고 시차 적응도 안됐다. 그래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하고 와서 힘이 난다. 메인 스폰서 시합이기 때문에 힘들지만 힘 내보려고 한다"고 했다.

안병훈(30)은 공동49위(2언더파), 김시우(26)와 강성훈(34), 신상훈(23)은 공동56위(1언더파), 서요섭(25)과 김한별(25)은 공동73위(2오버파)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