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유망기술 찾습니다" 서울시, 기업-연구기관 특허권 연결하는 플랫폼 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시가 유망 IT, BT, GT, NT 분야의 혁신기술이 필요하지만 기술 개발 여건이 어려운 기업과 다양한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에 나섰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공공 유망기술의 활용도와 기업의 연구성과 제고를 위해 마곡 기업과 기술보유기관 매칭을 지원하는 '2021 마곡 테크비즈 교류회'를 최근 개최했다.

'2021 마곡 테크비즈 교류회' 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마곡산업단지관리단(SBA)이 주관하는 유망기술교류회로 3개(ETRl, 에트리홀딩스,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기술보유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기술'을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2021 마곡 테크비즈 교류회 모습 [사진=서울시] 2021.10.07 donglee@newspim.com

지난 2019년 개최된 'M밸리·이화메디테크 비즈교류회'를 에서는 마곡기업인 ㈜팜스빌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간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의학과 김영주 교수팀의 항소아비만 기술이전을 받아 기술개발에 응용하고 산업화 추진 중이다.

기술매칭을 위한 상담은 인공지능 등 IT 분야와 의약/바이오 분야로, 트라이콤텍㈜, ㈜탑테이블을 비롯해 마곡기업 7개사가 최종 매칭 되어 기술 상담과 기업 투자 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교류회 이후 지속적인 연구자 미팅을 통해 상호 협업 접점 기회 제공, 기술이전 등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책연구기관인 ETRl(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인공지능 등 IT분야 기술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의과대학 보유 의약/바이오분야 기술 상담 진행하였다. 또한 ETRl가 출자한 에트리홀딩스가 참여해 기업 투자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이후 연구진과의 실무 미팅을 통해 공동연구 등의 협력 접점 기회를 마련하고 공동연구를 통한 제품 개발, 사업화 기술 이전 등의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마곡에서 산학연 간 공동연구를 통해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할 경우 R&D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마곡 기술교류 성과확산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기업의 자금 지원 방법도 확보할 예정이다.

오경희 서울시 전략산업기반과장은 "마곡산업단지의 R&D 연구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산학연 기술교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협력기관과 마곡 기업의 기술이전 등의 실질적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마곡에서 분야별로 활발한 기술 교류가 이루어지고, 투자유치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