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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노사정 대표 간담회..."빅테크 규율체계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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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포스트 코로나 과제 공유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금융권 노사 대표자들과 만나 빅테크 관련 규율체계에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쟁과 혁신은 촉진하되 금융시스템 안정과 소비자 보호가 균형있게 달성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1일 고 금융위원장은 금융권 양대 노조 위원장, 은행연합회장, 금융투자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우선 금융권 노사정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이 연장된 만큼 현장에서 효과적인 자금지원이 집행될 수 있도록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박홍배 금융산업노조 위원장,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금융위] 최유리 기자 = 2021.10.01 yrchoi@newspim.com

사업장 방역을 철저히 하고 효율적인 언택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영업점‧콜센터 등 밀집사업장에서 방역을 철저히 하는 한편 재택근무 확대 등을 통해 업무연속성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금융권이 과감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미래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고, 빅테크‧핀테크와 기존 금융업권 간 협력방안 모색도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빅테크‧핀테크발 경쟁과 혁신은 촉진하되 금융시스템 안정과 소비자 보호가 균형있게 달성될 수 있도록 관련 금융서비스 규율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고민하기로 했다.

디지털화에 따른 점포축소가 사회적 약자의 금융접근성을 약화시키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사정 모두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기후변화 위기와 탈탄소 전환에 대비해 그린뉴딜 산업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금융당국도 감독체계 및 공시제도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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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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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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